전체기사

2021.10.28 (목)

  • 맑음동두천 18.5℃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9.4℃
  • 맑음대전 19.0℃
  • 구름조금대구 19.3℃
  • 구름많음울산 18.4℃
  • 맑음광주 20.4℃
  • 구름조금부산 21.2℃
  • 맑음고창 19.0℃
  • 맑음제주 19.6℃
  • 맑음강화 18.0℃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8℃
  • 맑음강진군 21.7℃
  • 구름조금경주시 18.5℃
  • 맑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사회

충북 24명 추가 확진…산발적 집단감염 불씨 지속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추가 발생했다.

청주 댄스학원과 헬스장, 괴산 청소년 캠프, 단양 소백산국립공원관리공단의 집단감염 여진이 이어졌다.

1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까지 충주 13명, 청주 6명, 증평 3명, 제천·단양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선 서원구 댄스학원 10대 수강생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다. 이 댄스학원에선 지난달 2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수강생 20명, 강사 1명, 접촉자 4명 등 25명이 연쇄 감염됐다.

서원구 헬스장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누적 40명째를 기록했다.

부산 30대와 광주 20대는 각각 지역 확진자를 접촉한 뒤 청주에서 검사를 받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충주 10대와 증평 30대는 괴산 청소년 캠프를 매개로 연쇄 감염됐다.

지난달 24~28일 괴산에서 진행된 청소년 캠프와 관련해선 총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북부사무소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단양에 사는 50대 직원이 추가 확진되며 누적 환자는 30명으로 늘었다.

충주에선 유증상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잇따라 확진됐다.

전날 확진된 40대의 가족 2명 등 기족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이 줄줄이 감염됐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유증상 확진자 2명과 무증상 확진자 2명도 각각 발생했다.

증평에서도 유증상 확진 1명, 기존 확진자 가족 1명이 연쇄 감염됐다. 제천 30대는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891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1명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G20·COP26 외교 나선 문 대통령 "역사상 중요한 회의로 기록될 것"
이탈리아, 영국, 헝가리 등 순방국 대사 등과 환담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COP26(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은 역사상 중요한 회의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럽 순방길에 오르기 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가진 환담에서 이같이 말한 뒤 "코로나 백신의 공평한 분배, 격차 해소, 포용적 회복을 위한 전세계인의 의지를 모으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내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하기 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그리고 주한 이탈리아대사, 주한 영국대사, 주한 헝가리대사 대리와 환담을 가졌다. G20 회의와 COP26에 기대감을 드러낸 문 대통령은 헝가리 방문에 대해선 "헝가리 정부는 지난 유람선 사고 때 성의를 다해 한국을 돕고, 추모공간을 세워주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었다"며 "이번 순방이 이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양국관계 발전의 동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통일부가 비무장지대(DMZ) 철조망을 녹여서 만든 '평화의 십자가' 전시회를 이탈리아

정치

더보기
양승조 지사, 박병석 의장에 서산공항 건설 등 3대 현안 지원 요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8일 충남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충남 서산공항 건설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날 ‘지역 정책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충남도청을 찾은 박 의장에 대한 도정 현안 보고 환영인사를 통해 충남 서산공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3대 핵심 현안을 설명했다.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안 보고에서 양 지사는 “높은 항공 수요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국가 정책에서 소외 받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우리 충남은 220만 도민의 역량을 모아 충남 서산공항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 서산공항은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남 혁신도시 및 아시아 세 번째 천주교 국제성지로 지정된 해미국제성지 활성화를 위해 예타 대상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건의드린다”고 강조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관련해서는 “국내 최고 해양환경 가치를 보유한 가로림만을 우리나라 대표 해양정원으로 조성해 생태자원 보전과 활용을 통해 대한민국 그린뉴딜을 선도하고자 한다”라며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가장 파격적인 시리즈의 귀환, 국립국악관현악단 ‘2021 리컴포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은 관현악시리즈Ⅱ ‘2021 리컴포즈’를 11월 19일(금)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리컴포즈’ 시리즈는 전통음악을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재탄생시키고자 2014년부터 시작한 창작 기획 프로젝트로 창작의 경계를 두지 않는 파격적인 시도로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지평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시리즈다. 그동안 국내뿐 아니라 벨기에·미국·타이완·일본 등 해외 작곡가, 산업화 세대(1942년생)부터 MZ세대(1992년생) 작곡가까지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작곡가가 참여해 전통음악을 다채롭게 재해석했다. 2018년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2021 리컴포즈’에는 작곡가 김택수가 두 곡의 위촉신작을 선보인다. 올해 한국인 최초로 버를로우 작곡상을 수상하는 등 ‘클래식 한류의 중심’으로 손꼽히는 그는 이번 공연에서 특유의 재치 있고 파격적인 실험을 선보인다. 가객 박민희와 함께 선보이는 ‘입타령’은 재즈의 스캣(scat)처럼 사람의 입에서 내는 소리인 구음의 순우리말로, 정가 중 가사에서만 유일하게 나타나는 구음의 특징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소셜미디어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윤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실언으로 인한 후폭풍 점입가경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연이은 실언으로 인한 후폭풍이 점입가경입니다. 대선출마 선언이후 윤 전총장의 실언이 되풀이되자 그동안 지지를 보냈던 보수진영에서도 "이건 아니다"면서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윤 전총장의 실언이 계속될 때마다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습니다. 이번 전두환 정권 비호발언과 그 사과 과정에서의 이해할 수 없는 언행으로 진짜 "윤석열은 안되겠다"라는 여론에 방점이 찍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윤 전총장의 비판을 상대적으로 아껴왔던 보수언론들, 특히 조선일보가 20일자 1면에 "1일 1실언 시리즈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라고 촌평을 실은 뒤 급기야 23일 사설에서 "윤 전총장의 실언은 이해 못할 행태"라며 "이러고서 어떻게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건가. 윤 전총장에게 박수를 보냈던 국민도 혀를 차고 있다"고 보도할 정도입니다. 윤 전총장은 지난 7월 대선출마 선언 이후부터 크든 작든 실언을 한 후에 해명하는 모습을 거의 매일 보여왔습니다. 이슈가 크게 된 발언만 모아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7월 19일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