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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월 마지막 일요일 내일도 최고 37도 불볕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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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당분간 무더위 지속…열대야도"
아침 기온 21~27도, 낮 28~37도 예상
서울 37도, 수원 36도, 춘천 36도 폭염
대기확산 원활…미세먼지 '좋음'~'보통'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7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5일도 낮 최고 37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 지역에는 오후 들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24일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지속되겠으니 폭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대도시와 해안지역에서는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8~37도를 오가겠다.

그나마 습도가 낮아 한낮에는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1~2도 낮다. 야외활동 때는 가급적 그늘진 곳을 이용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7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청주 26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6도, 강릉 32도, 청주 35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대구 33도, 부산 30도, 제주 31도다.

하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 많겠다.

제주도는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25일 정오부터 오후 9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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