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0.22 (금)

  • 구름많음동두천 3.1℃
  • 흐림강릉 9.6℃
  • 맑음서울 5.7℃
  • 박무대전 4.8℃
  • 박무대구 8.6℃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15.7℃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1.7℃
  • 흐림금산 3.5℃
  • 맑음강진군 8.0℃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동아대 LINC+사업단, ‘스마트팩토리 및 AI 플랫폼 컨퍼런스’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점수)은 인텔코리아·한국인공지능협회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및 AI 플랫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동아대 승학캠퍼스 산학관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컨퍼런스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제조기반 중소기업과 플랫폼기반 스타트업 등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스마트팩토리와 AI 맞춤형 플랫폼 기술 소개 및 적용 지원뿐만 아니라 앞으로 참가기업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기술 교류 등 효과도 기대한다.

 

이날 1부 주제발표 세션에선 옥수열(컴퓨터·AI공학부) 동아대 교수가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그리고 AI 기술 발전 방향과 미래’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어 이주석 인텔코리아 전무가 ‘데이터 중심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문제점과 핵심적인 기술’에 대해 소개했으며, 이재성 인텔코리아 과장이 온라인으로 ‘인텔의 EDGE AI 솔루션 openVINO와 EII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2부 파트너기업 사례발표 세션에선 강철 지멘스 상무와 고우주 쿱와 대표, 하성욱 그리다텍 CTO, 노광용 원프레딕트 과장, 박준완 한국레드헷 이사, 신형섭 AI플랫폼 대표 등이 기술서비스와 업계 동향 등 현장감 있는 정보를 발표 및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대 LINC+사업 참여학과인 컴퓨터·AI공학부 옥수열 교수는 “우리 학과는 인텔, 지멘스, 레드헷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AI·디지털트윈 플랫폼 산업을 선도할 실증 핵심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앞으로 기업형 AI·디지털트윈 플랫폼 캠퍼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석 인텔코리아 전무는 “동아대와 인텔의 산학 협업은 AI 스마트 제조 산업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팩토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 산업에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보훈 한국인공지능협회 이사는 “협회에 소속돼 있는 기업들과 함께 한국의 인공지능 기업이 세계로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적 인공지능(AI for SDGs, ESG) 인증 및 지원정책과도 연계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 기업 발굴, 육성으로 세계무대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유시민 "비방 목적 없었다"... '한동훈 명예훼손' 첫 재판서 혐의 무죄 주장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첫 재판 검찰 "한동훈, 계좌 들여다 본 적 없다" 유시민 측 "결론적으로는 모두 무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들여다 봤다' 등의 발언으로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가 모두 무죄라는 주장을 펼쳤다. 유 전 이사장 측은 이 사건 관련 발언이 '구체적인 사실적시가 아닌 추측인 점', '사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는 점', '비방의 목적이 없었던 점' 등의 이유를 무죄의 근거로 들었다.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지상목 판사 심리로 열린 유 전 이사장의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1차 공판기일에서는 유 전 이사장 측과 검찰의 열띤 공방이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재판은 오후 4시께 마무리됐다. 이날 재판을 시작하면서 공소사실을 나열한 검찰은 "유 전 이사장은 알릴레오 방송에서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로 추측되는 이가 노무현재단 계좌 등을 살펴보고 계좌 내용을 열람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며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검찰이 내 계좌를 봤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 한 검

정치

더보기
윤석열, '유동규 배임 뺀 부실 기소' 검찰 직격…"이재명 사수대냐"
유동규 전 본부장 배임 뺀 기소 맹비난 "검찰이 직권남용, 정치적 배임과 같다" "바보 되면서까지 이재명 지키는 듯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기소하면서 배임 등 주요 혐의를 넣지 않은 검찰을 향해 "정치적 배임" "검찰이기를 포기" "이재명 일병 구하기" "이재명 사수대"라며 맹폭했다. 윤 전 총장은 22일 페이스북에 "검찰이 유동규를 기소하면서 뇌물죄만 적용하고 배임죄를 뺀 것은, 이재명 후보의 범죄를 숨기고, 그에 대한 수사까지 원천 봉쇄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결과적으로 검찰이 직권을 남용, 처벌해야 할 범죄를 처벌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국가에 해를 끼치는 정치적 배임"이라고 직격했다. 검찰은 전날 유 전 본부장을 기소하면서 유 전 본부장의 배임 혐의를 뺐다. 대장동 수사팀은 지난 2일 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때는 유 전 본부장이 화천대유 등에 이익을 몰아줘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수천억원 상당 손해를 가했다고 적시했다. 그런데 이 부분을 기소하지 않은 것이다. 또 화천대유 김만배씨에게 5억원을 받았다는 혐의도 기소하지 않았다. 이에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홍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 민주당 의총에 참석해 상견례를 가진 후 18일 경기도, 20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임하면서 오히려 본인의 능력과 강점을 부각하려고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대선후보 확정 후 대장동 의혹사건 여파로 이른바 컨벤션효과는 크게 없었다는 지적 속에서도 여전히 야당 후보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 반전의 기회를 잡은 국민의힘 측에서 아직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전혀 부응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토론회 등에서 준비 덜 된 모습 보여줘 실제로 17일 밤 9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방송된 채널A의 ‘대장동을 말한다’라는 TV토론 프로그램에 여야 의원 4명이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 여당 의원들은 논리를 가지고 조목조목 설명하는데 비해 야당 의원들은 상식과 국민 감정에 호소하며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 시청자들은 답답하게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캠프진영에서는 이재명 후보 대변인인 박찬대 의원(2선),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초선)이 참석했고 야당은 홍준표캠프에서 조경태 의원(5선), 윤석열캠프에서는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