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조현주 함소아제약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주최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사고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문화 정책을 위해 전개 중인 공익 캠페인이다.
조 대표는 31일 코스맥스엔비티 윤원일 대표의 지목으로 참가했으며, 다음 주자로 유아화장품 브랜드 줄리아루피(JULIEALOOPY)를 운영하고 있는 ㈜세상의모든아빠 오경환 대표와 이태리 프리미엄 육아용품 잉글레시나(Inglesina)를 판매하고 있는 ㈜끄레델 박영배 대표를 지목했다.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참여
다음 주자로 ㈜세상의모든아빠 오경환 대표, ㈜끄레델 박영배 대표 지목
조 대표는 함소아제약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챌린지 동참 소식을 전하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함소아제약은 2005년부터 한의학의 산업화, 대중화,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함소아만의 한방 노하우에 과학화를 더해 글로벌 헬스케어 한방제약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유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원료와 함소아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성장기에 필요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함소아제약은 어린이 홍삼 건강기능식품 ‘홍키통키’, 어린이 유산균 ‘바이오락토’, 어린이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아토비’, 어린이 메이크업 브랜드 ‘닥터아토비스위티’ 등 건강기능식품부터 건강푸드, 스킨케어까지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