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e-biz

건강 마이데이터 플랫폼 ‘제나’, 정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건강 마이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제나’가 산자부, 중기부, 과기부 등 정부 9개 부처가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기업의 성장단계, 자금수요에 맞게 투자 및 금융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더 나아가 세계적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제나’는 분산ID 기반의 건강 마이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0년에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지난 14일에는 삼성전자와 대구시가 공동 출자한 인라이트6호 CD펀드를 투자유치한 바 있다.

 

제나 관계자는 “‘제나’는 블록체인 마이데이터 기술과 자체 개발한 영지식증명 기반 신원인증 암호 기술,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AI 영상신호 처리 및 인식 기술을 통한 비접촉 모니터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들을 활용해 익명 전자서명 기반의 비대면 신원인증, 비접촉 상시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 등 분산ID 환경에서 개인정보를 자율적으로 은닉하고 제3자에게 제공하는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제나’는 5월 26일부터 개최되는 코리아핀테크위크 2021(주최/금융위원회)에 인슈어테크 분야 혁신 기술 기업으로 선정되어 온라인 전시를 통해 기술을 선보이고, 채용관을 통해서도 우수한 기술 개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편, ‘제나’는 의료정보 및 데이터 처리 분야 전문 개발자들이 함께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 개발자들이 모여 있는 기업이다. 서울핀테크랩 인슈어테크 분야 3기 선정과 조기 졸업에 이어 올해 3월, DGB금융지주 Fium Lab 3기 선정으로 블록체인 기반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