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18.4℃
  • 흐림강릉 16.7℃
  • 구름많음서울 19.4℃
  • 흐림대전 17.9℃
  • 흐림대구 19.1℃
  • 연무울산 18.2℃
  • 흐림광주 18.6℃
  • 흐림부산 18.4℃
  • 흐림고창 17.7℃
  • 제주 17.6℃
  • 구름많음강화 17.9℃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6.1℃
  • 흐림강진군 15.9℃
  • 흐림경주시 20.7℃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e-biz

에코파워텍, 스윙 블라인드 밸브 개발…수세정 기간 3일 단축

URL복사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국내 발전소 고온설비의 단열을 위한 친환경 보온재 전문회사인 (주)에코파워텍에서 밸브개발에 힘써 스윙 블라인드 밸브를 개발하여 판매를 시작했다.

 

스윙 블라인드 밸브는 화력발전소 회처리 호퍼 전기집진기 수세정시 사용되는 밸브로 수세정 기간 3일을 단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현재 국내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미세먼지 주범으로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석탄화력발전소에서는 2년에 1번 시행했던 전기집진기 수세정을 1년에 2회 이상을 시행하고 있다.

 

 

스윙 블라인드 밸브는 기존에 회처리 호퍼 라인에 나이프게이트밸브와 스펙타클 플랜지를 결합한 제품으로 디스크를 스윙하는 방식으로 온/오프 되는 밸브이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나이프게이트밸브는 전기집진기 수세정시 세정액이 누수되는 문제점으로 인하여 스펙타클 플랜지를 설치하고 있다. 그래서 수세정시 스펙타클플랜지 볼트 약 20개를 해체 및 설치하는데 4일의 시간이 걸리게 된다. 이 때 스펙타클 플랜지가 제대로 체결이 되지 않으면 Ash가 누설되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협소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 작업자가 부상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스윙 블라인드는 밸브네 디스크를 스윙하여 쉽게 밸브를 온오프함으로서 기존에 수세정 기간을 단출시킬 수 있으며, 문제시 되었던 기밀성능을 향상시켜 Ash의 누설이 없고, 협소한 장소에 설치하여도 공간을 차지하는 면적이 줄어들어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주)에코파워텍은 고품질의 밸브를 국내 고객들에게 공급함으로서 발전사의 발전정지기간의 손실을 줄여 경제적이고, 안전성을 확보하며, 미세먼지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시사뉴스 박순보 기자] 40여 년 영덕 행정 전문가에서 군수로 보낸 지난 4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저에게 지난 4년은 40년 행정 경험을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245개 전 경로당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실천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공약 이행 최우수 등급을 3년 연속 받으며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영덕 100년 먹거리'라고 강조하셨는데, 원전 유치가 인구 소멸 위기의 영덕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원전 유치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영덕의 미래 산업 구조를 바꾸는 ‘100년 먹거리’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덕에 있어, 원전 유치는 성장의 전환점을 만드는 핵심 전략입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해 ‘사람이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Nazi,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제주4·3사건 진압 공로 서훈에 대한 취소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와 소멸시효를 배제해 또 다른 4·3을 방지하는 입법을 재추진하겠다”며 “나치전범과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가폭력 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 배제법을 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는 공소시효가 25년이지만 2015년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됐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의 청구권은 피해자나 그 법정대리인이 그 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간 이를 행사하지 않거나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을 경과하면 시효로 인해 소멸



문화

더보기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 탐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K-컬처가 ‘마음건강’을 돌보는 문화치유 영역으로 확장된다. 오는 4월 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을 주제로 한 연합학술대회 및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경태, 김종민, 박주민, 어기구, 박주하, 임오경, 이해식, 김태선 의원 등 8개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온프렌즈,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후원한다. 미술·음악·표현예술 등 8개 단체의 협의체인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심상예단협)*가 주관하며, 예술 기반 치유의 공공 정책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등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에 대응해 예술치유와 문화치유의 공공적 역할과 사회적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요 강연으로는 WHO 히로마사 오카야수 국장이 ‘초고령 및 고립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예술 기반 치유 전략’을 발표하며,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예술 기반 치유의 인지적 가치와 역할을 조명할 예정이다. 예술치유는 임상적 치료 개념을 넘어 문화적·사회적 차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지향한다. 지구덕(한서중앙병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