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14.3℃
  • 흐림대전 13.4℃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19.9℃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김천대, 배드민턴부 스쿼시부 창단식 가져

URL복사

 

[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와 스쿼시부의 창단식이 20일 김천대학교 생명관(체육관)에서 성대한 창단식을 거행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하여 입장 인원 제한, 난방기 가동 중지, 넉넉한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꼼꼼한 관리 하에 진행된 행사에는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김충섭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부의장, 박판수·박태춘·정세현 경북도의원, 이승우 시의원, 이형관 한국대학배드민턴협회장, 김원관 아시아스쿼시연맹 수석부회장, 서정희 김천시체육회장 및 김천시 종목별 단체회장, 이묵 경북체육회 사무처장, 최한동 경북배드민턴협회장, 김천대학교 운동부 후원회원, 김천대학교 관계자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단식을 축하하기 위한 축하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운외창천(雲外蒼天: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게 갬)!’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의 창단사 중의 한 대목이다.

 

‘코로나19 시대와 지방대학의 어려움이라는 먹구름 속에서 두 운동부의 창단으로 맑고 밝은 하늘을 볼 수 있음이 기대한다.’는 솔직한 창단 이유가 참석자 모두의 공감을 가지게 하며, 짙은 구름 속에 가질 수 있는 작은 기대와 희망의 첫걸음으로 확신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와 스쿼시부의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학과 창단 팀의 발전을 위해 큰 박수와 함께 할 수 있는 지원은 아끼지 않겠다는 악속에 창단식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며 밝아졌다.

 

배드민턴부 김민호 감독은 배드민턴 특화도시 김천에 대학교 팀만 빠져 있다는 안타까움에 대학 배드민턴부 창단을 수년째 추진을 하던 중 김천대학과의 교감이 이루어지며 그 힘든 창단 감독으로 부임하게 됐다.

 

김민호 감독은 ‘윤옥현 총장님의 창단 결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대학 창단에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김택규 신임 배드민턴협회장님의 개혁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땀방울을 남기지 않겠다.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며 한걸음 한걸음 더디지만 소중하고 진솔된 걸음을 걷겠다.’고 창단 포부를 전했다. 

 

정창욱 스쿼시 감독은 스쿼시 대중화를 꿈꾸며 경북 스쿼시연맹 회장 등 스포츠 행정가로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다수의 국가대표를 길러낸 명장임은 스쿼시 계에는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정창욱 감독은 "윤옥현 총장님께서 비인기 종목이라 고민 끝에 창단을 결정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허태숙 대한스쿼시연맹회장 역시 스쿼시 대중화의 물꼬를 김천대 창단으로 생각하시기에 큰 지원을 약속받았다. 선수들의 숨겨진 재능을 잘 일깨워 좋은 성적으로 대학에 보답하며, 그 활약을 기반으로 스쿼시대중화에 큰 획을 긋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는 실업선수 경력과 중·고등학교에서 지도자로 인정을 받은 천세도 코치가 전문적으로 배드민턴부 선수들을 관리하게 되었으며, 스쿼시부 코치로는 전국체전 대구팀 지도자 및 대학에서 스쿼시 강의까지 하는 등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최수혁 코치가 김천대학교 스쿼시부와 여정을 함께하게 됐다.

 

한편, 김천대학교 운동부 100여명 전원은 김천시로 주소 이전을 하며 김천시 인구증가 정책에도 큰 힘을 보태고 있어 이 젊은 청춘들이 김천대학교와 김천시로서는 큰 보배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