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2℃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8℃
  • 구름많음대전 16.6℃
  • 흐림대구 15.1℃
  • 흐림울산 12.9℃
  • 맑음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16.3℃
  • 구름많음고창 15.9℃
  • 구름많음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15.3℃
  • 흐림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6.2℃
  • 구름많음강진군 17.0℃
  • 흐림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사회

2월 안전신고 2만5천건…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시설 '식당·카페' 최다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 2월 한달 간 2만5000건에 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신고가 접수됐다. 주요 신고시설은 식당이 2500건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카페, 실내체육시설, 대중교통 순이었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감염 취약시설 관련 안전신고는 총 2만4924건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안전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주요 신고시설은 식당(2557건), 카페(1395건), 실내체육시설(1335건), 대중교통(1037건), PC방(698건)으로 확인됐다.

 

위반행위는 지난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이 발표된 이후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집합금지 위반(1만1054건), 마스크 미착용(8766건), 거리두기 미흡(1659건), 출입자 명부 미작성(797건), 발열체크 미흡(676건) 순이었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신고 사례에 대해 현장 확인 후 현장지도와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한 상태다.

 

지난해 7월6일 안전신문고 운영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안전신고는 총 12만2854건이다. 이 가운데 11만1736건이 처리됐다.

 

확진자 발생이 많았던 지난해 8월, 12월, 올해 1월 등의 시기에 안전신고 건수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주요 위반행위는 마스크 미착용, 집합금지 위반, 거리 두기 미흡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가 다수 분포한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일부터 31일까지 외국인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 대한 선제검사 등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로 종사하는 봉제·쥬얼리 등 고위험 제조사업장(304개소), 호텔업 등 관광숙박시설(1814개소), 건설 공사장(3개소) 등을 대상으로 종사자 현황 조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의 현장점검이 실시된다.

 

시는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선제검사에 참여토록 독려하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원격수업 시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지식(GSEEK)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612개교, 약 22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지원한 결과 진로탐색, 생활체육, 미술, 음악 등의 과정에 선호도가 높은 것을 확인, 올해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청소년 진로·직업분야·IT·외국어·자기개발 등 총 43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전국 초·중·고 학생(신청자 초·중·고등학교 교사)이 이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지식 홈페이지(www.gseek.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2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2669명이다. 해외 입국 사례는 2만8457명, 국내 발생은 2만4212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652명 감소했다.

 

2일 하루 격리장소 무단이탈자는 1명으로 현재 고발 조치가 취해진 상태다.

 

지난 2일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이미용업 1020개소 ▲PC방 339개소 등 23개 분야 총 1만4550개소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그 결과 방역수칙 미준수 20건에 대한 현장지도가 조치됐다.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구성된 97개반(794명)에선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823개소에 대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모든 업소가 미영업 상태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성남=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지지자들과 송파구 변화 위한 결의 다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송파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오전 11시 캠프 사무실에서 조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분들과 동네방네 자원봉사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파구의 변화를 위한 결의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모임 취지에 맞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결속력을 강화했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선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승리할 수 있다"며 "오늘 모인 많은 분들을 보니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주요정책으로 ▲송파를 연구개발(R&D) 특구로 육성▲송파에서 출퇴근하는 젊은층을 위한 정책 마련▲송파 거주 노인들을 위한 복지 강화ㅣ등 송파를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재희 예비후보자는 선거캠프에서 핵심 지지 당원 조직인 '조재희 승리단'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운동 및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9일 발대식을 가진 조재희 승리단은 31일 현재까지 후보자의 핵심 공약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캠프의 핵심 동력으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조재희 예비후보는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민전 의원, ‘난임치료비 전액 지원법’ 대표발의...검사비·약제비 추가...지원 횟수·금액 제한 폐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난임치료비를 전액 지원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비례대표, 교육위원회, 초선, 사진)은 31일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모자보건법 제11조(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사업)제1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난임, 유산·사산 등 생식건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제2항은 “난임극복 지원에는 다음 각 호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1.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비 지원. 이 경우 ‘한의약 육성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한방의료를 통하여 난임을 치료하는 한방난임치료(이하 ‘한방난임치료’라 한다) 비용의 지원을 포함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11조(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사업)제1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난임, 유산·사산 등 생식건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제2항은 “난임극복 지원에는 다음 각 호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1.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비·검사비·약제비 등의 지원. 2. ‘한의약 육성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한방의료를 통하여 난임을 치료하는 한방난임치료(이하 ‘한방난임치료’라 한다) 비용 및 그와 관련된

문화

더보기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 탐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K-컬처가 ‘마음건강’을 돌보는 문화치유 영역으로 확장된다. 오는 4월 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을 주제로 한 연합학술대회 및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경태, 김종민, 박주민, 어기구, 박주하, 임오경, 이해식, 김태선 의원 등 8개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온프렌즈,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후원한다. 미술·음악·표현예술 등 8개 단체의 협의체인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심상예단협)*가 주관하며, 예술 기반 치유의 공공 정책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등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에 대응해 예술치유와 문화치유의 공공적 역할과 사회적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요 강연으로는 WHO 히로마사 오카야수 국장이 ‘초고령 및 고립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예술 기반 치유 전략’을 발표하며,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예술 기반 치유의 인지적 가치와 역할을 조명할 예정이다. 예술치유는 임상적 치료 개념을 넘어 문화적·사회적 차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지향한다. 지구덕(한서중앙병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