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9.1℃
  • 구름많음강릉 18.2℃
  • 맑음서울 28.6℃
  • 맑음대전 28.7℃
  • 흐림대구 24.7℃
  • 구름많음울산 22.4℃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2.2℃
  • 제주 17.3℃
  • 맑음강화 21.6℃
  • 맑음보은 26.3℃
  • 구름많음금산 26.8℃
  • 흐림강진군 22.0℃
  • 구름많음경주시 24.3℃
  • 구름많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사회

2월 안전신고 2만5천건…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시설 '식당·카페' 최다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 2월 한달 간 2만5000건에 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신고가 접수됐다. 주요 신고시설은 식당이 2500건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카페, 실내체육시설, 대중교통 순이었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감염 취약시설 관련 안전신고는 총 2만4924건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안전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주요 신고시설은 식당(2557건), 카페(1395건), 실내체육시설(1335건), 대중교통(1037건), PC방(698건)으로 확인됐다.

 

위반행위는 지난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이 발표된 이후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집합금지 위반(1만1054건), 마스크 미착용(8766건), 거리두기 미흡(1659건), 출입자 명부 미작성(797건), 발열체크 미흡(676건) 순이었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신고 사례에 대해 현장 확인 후 현장지도와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한 상태다.

 

지난해 7월6일 안전신문고 운영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안전신고는 총 12만2854건이다. 이 가운데 11만1736건이 처리됐다.

 

확진자 발생이 많았던 지난해 8월, 12월, 올해 1월 등의 시기에 안전신고 건수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주요 위반행위는 마스크 미착용, 집합금지 위반, 거리 두기 미흡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가 다수 분포한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일부터 31일까지 외국인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 대한 선제검사 등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로 종사하는 봉제·쥬얼리 등 고위험 제조사업장(304개소), 호텔업 등 관광숙박시설(1814개소), 건설 공사장(3개소) 등을 대상으로 종사자 현황 조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의 현장점검이 실시된다.

 

시는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선제검사에 참여토록 독려하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원격수업 시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지식(GSEEK)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612개교, 약 22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지원한 결과 진로탐색, 생활체육, 미술, 음악 등의 과정에 선호도가 높은 것을 확인, 올해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청소년 진로·직업분야·IT·외국어·자기개발 등 총 43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전국 초·중·고 학생(신청자 초·중·고등학교 교사)이 이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지식 홈페이지(www.gseek.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2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2669명이다. 해외 입국 사례는 2만8457명, 국내 발생은 2만4212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652명 감소했다.

 

2일 하루 격리장소 무단이탈자는 1명으로 현재 고발 조치가 취해진 상태다.

 

지난 2일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이미용업 1020개소 ▲PC방 339개소 등 23개 분야 총 1만4550개소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그 결과 방역수칙 미준수 20건에 대한 현장지도가 조치됐다.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구성된 97개반(794명)에선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823개소에 대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모든 업소가 미영업 상태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