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4.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3℃
  • 구름조금강릉 14.1℃
  • 구름많음서울 9.4℃
  • 구름많음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9.4℃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9.1℃
  • 구름많음부산 14.0℃
  • 구름조금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3.4℃
  • 흐림강화 9.2℃
  • 구름조금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6.8℃
  • 구름조금강진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10.4℃
  • 구름조금거제 11.9℃
기상청 제공

정치

원희룡 "4차 재난지원금 대학생 포함 관련... 이러니 매표 행위 지적"

URL복사

 

"3차 지원금도 다 안풀렸는데 4차라니 황당"
"국민을 돈받고 주권 거래 속물로 본 건가"
"국가채무 1000조 시대…경험 못해본 나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일 국무회의에서 4차 재난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의결된데 대해 "동네 구멍가게도 그렇게 예산을 집행하진 않는다"라고 꼬집었다.

 

원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 2, 3차 재난지원금을 수령하지 못한 소상공인이 38만명에 이르는데 추가 빚을 내자니 이 무슨 황당한 일인가"라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이어 "난데없이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대학생이 포함된 것은 또 무슨 까닭인가. 저소득층 중·고생들은 안 되고 대학생들은 되는 것은 투표권의 있고 없음이 가른 것 아닌가"라면서 "이러니 재난지원을 빙자한 '매표행위'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약 15조원의 추경으로 인해 국가 채무가 대략 966조에 이를거라 한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국가 채무 1000조 시대가 눈앞에 왔다"라고 했다.

 

원 지사는 "어느 집권 세력도 감히 쓰지 못했던 '묻지마 승리'를 외치며 질주하고 있다. 이들은 용감한 건가, 아니면 국민을 돈 받고 주권을 거래하는 속물로 본 건가"라면서 "나라 빚을 고스란히 짊어지게 될 국민이 심판하실 것"이라고 경고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인텔 '차량용 반도체 제조' 직접 나서...삼성전자 부담 커져
팻 겔싱어 인텔 CEO "車반도체 생산할 것" 백악관 반도체 회의 직후 생산 방침 밝혀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생산 동참 전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전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 사태를 빚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제조에 인텔이 직접 나서겠다."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6~9개월 내에 실제 반도체를 생산한다는 목표 아래 차량용 반도체 설계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겔싱어 인텔 CEO의 인터뷰는 이날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CEO 서밋 직후에 공개됐다. 인텔은 삼성전자와 함께 이날 회의에 참석한 19개 기업 중 하나다. 바이든 대통령의 반도체 투자 요구에 즉각 응답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반도체 투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에 온 이유는 우리가 어떻게 국내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고 미국의 공급망을 확보하느냐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참석한 경영진에게 "국가로서 너무 오랫동안 우리는 글로벌 경쟁자들을 앞지르기 위해 필요한 크고 과감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연구개발과 제조업에서 뒤처져 왔다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신간] 제휴마케팅 전문 서적 ‘어필리에이트’ 출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내에서 제휴마케팅 전문 서적이 출간됐다. 도서출판 마중가가 지난 9일 제휴마케터들의 수익 세계를 다룬 ‘어필리에이트’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어필리에이트’는 텐핑, 디비디비딥 등 제휴마케팅 사이트를 통해 부업으로 수익을 내는 마케터들이 전문 사업가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다룬 책으로, 전업 마케터인 케이가 7년 간의 제휴마케팅 경험을 담아냈다. 제휴마케팅을 하는 방법보다는 마케터들의 실제 사업 내용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부업으로 시작해 전업 마케팅, 나아가 제휴마케팅을 사업화하는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업계에서 현업의 실제 내용을 다룬 책이 없어서 출판을 결심했다"며 "수익기법을 다룬 책이라기보다는 제휴마케팅이라는 업의 본질을 다룬 책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자인 케이는 1인 기업의 생태계를 모색하는 마케터로 7년째 온라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다음 세대의 직업과 출판, 교육, 비즈니스를 생각하며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사업을 일궈나가는 중이다. 그는 청소년, 성인 자기혁신 교육기관 디바인스쿨과 마케팅 혁신기업 마중가레볼루션 대표이사이다. 지은 책으로는 ‘트랜서핑 풍요의 기술’‘마케터는 상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대통령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혹시나 했던 김상조가 역시나 한건 크게 하고 물러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석박사를 마치고 1994년부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상조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 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었고 ‘재벌저격수’로 불렸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하다 이번에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 ‧ 전월세상한제 ‧ 전월세신고제)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29일 자신이 소유한 강남아파트의 전셋값을 14%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경질됐다. 부동산정책으로 폭망하기 일보직전의 정부를,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가 정부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를 잘라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단행했을까. 2017년 5월 김상조 한성대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자 당시 언론에서는 소득도 지출도 불투명하다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