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일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최근 미얀마에서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 장관은 미얀마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공통 인식 하에 ▲무력 사용 중단 ▲미얀마 시민들의 열망을 반영한 민주주의 전환과정 회복 ▲인권, 법치 등 아세안 헌장에 규정된 핵심 원칙 존중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지난달 28일 미얀마에서 경찰이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발포해 최소 18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유엔인권사무소가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반(反) 쿠데타 시위가 시작된 후 하루에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얀마에서는 쿠데타를 규탄하고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4주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양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국이 다방면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아울러 국방·안보 및 무역·투자 분야 협력 심화 등을 통해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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