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4.11 (일)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7.1℃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10.0℃
  • 구름많음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6.2℃
  • 구름많음보은 3.4℃
  • 흐림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1.9℃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사회

신규확진 356명, 다시 300명대…국내발생 334명

URL복사

 

국내발생 334명·해외유입 22명, 주말 검사건수↓
국내발생 수도권 269명…비수도권 발생 65명
사망 8명 늘어 총 1603명…위·중증 환자 135명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0시까지 356명으로 집계되며 다시 300명대로 감소했다. 지역사회 전파 사례인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4명이다.

평일 절반 수준인 주말 검사량이 반영된 이날 기준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61.7명으로 400명대에서 내려와 나흘째 300명대다.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이날로 끝나는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 연장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56명이 증가한 8만9676명이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수요일인 24일부터 토요일인 27일까지 나흘간 400명 안팎(440명→395명→390명→415명)을 오르내리던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감소했다.

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금·토요일인 26~27일 검사자 중에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틀간 선별진료소와 수도권 임시선별감사소에서 검사량은 7만2645건, 4만4241건 등으로 토요일 검사량이 금요일보다 줄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3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다.

최근 일주일 국내 발생 확진자는 313명→329명→417명→368명→366명→405명→334명 등이다. 전날 400명대로 증가했던 확진자 수는 다시 300명대로 감소했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61.7명이다.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400명대였던 1주간 일평균 환자 수는 25일부터 300명대로 집계 중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지역별로 서울 117명, 부산 4명, 대구 5명, 인천 13명, 광주 14명, 대전 1명, 울산 5명, 세종 6명, 경기 139명, 강원 3명, 충북 10명, 충남 4명, 전북 7명, 경북 3명, 경남 2명, 제주 1명 등이다. 전남을 제외한 전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다.

수도권이 269명, 비수도권이 65명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7일 하루 추가로 확진된 사람은 41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누적 5929명의 수도권 확진자가 임시선별감사소에서 발견됐다. 15일부턴 익명검사에서 실명검사로 전환돼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 대비 15.2%가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이 없는데도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22명 중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3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3명, 외국인은 19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8명이 늘어 누적 160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9%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64명이 증가한 8만697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9.99%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줄어 7376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7명 감소한 135명으로 집계됐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LG-SK 배터리전쟁 극적 합의…오늘 공식 발표
바이든 美대통령 거부권 행사 하루 앞두고 합의 양사, 한미 정부 및 여론 압박에 부담 느낀 듯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서 다투고 있는 배터리 분쟁과 관련해 10일(현지시간) 합의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양측이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 관련한 합의안을 이날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소식통을 인용해 "양측이 막판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다만 회사 측은 즉각적으로 확인해 주지 않았다고 했다.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판결에 거부권을 행사할 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마감시한을 하루 앞두고 나온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일 오후, 한국시간으로 12일 낮까지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간 분명한 입장을 드러내지 않았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7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나보다 많이 알고 있는 전문가들과 이야기해야 할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폴리티코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적재산권 보호와 미국의 일자리 보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대통령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혹시나 했던 김상조가 역시나 한건 크게 하고 물러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석박사를 마치고 1994년부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상조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 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었고 ‘재벌저격수’로 불렸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하다 이번에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 ‧ 전월세상한제 ‧ 전월세신고제)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29일 자신이 소유한 강남아파트의 전셋값을 14%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경질됐다. 부동산정책으로 폭망하기 일보직전의 정부를,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가 정부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를 잘라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단행했을까. 2017년 5월 김상조 한성대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자 당시 언론에서는 소득도 지출도 불투명하다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