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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규확진 356명, 다시 300명대…국내발생 3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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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334명·해외유입 22명, 주말 검사건수↓
국내발생 수도권 269명…비수도권 발생 65명
사망 8명 늘어 총 1603명…위·중증 환자 135명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0시까지 356명으로 집계되며 다시 300명대로 감소했다. 지역사회 전파 사례인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4명이다.

평일 절반 수준인 주말 검사량이 반영된 이날 기준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61.7명으로 400명대에서 내려와 나흘째 300명대다.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이날로 끝나는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 연장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56명이 증가한 8만9676명이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수요일인 24일부터 토요일인 27일까지 나흘간 400명 안팎(440명→395명→390명→415명)을 오르내리던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감소했다.

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금·토요일인 26~27일 검사자 중에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틀간 선별진료소와 수도권 임시선별감사소에서 검사량은 7만2645건, 4만4241건 등으로 토요일 검사량이 금요일보다 줄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3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다.

최근 일주일 국내 발생 확진자는 313명→329명→417명→368명→366명→405명→334명 등이다. 전날 400명대로 증가했던 확진자 수는 다시 300명대로 감소했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61.7명이다.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400명대였던 1주간 일평균 환자 수는 25일부터 300명대로 집계 중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지역별로 서울 117명, 부산 4명, 대구 5명, 인천 13명, 광주 14명, 대전 1명, 울산 5명, 세종 6명, 경기 139명, 강원 3명, 충북 10명, 충남 4명, 전북 7명, 경북 3명, 경남 2명, 제주 1명 등이다. 전남을 제외한 전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다.

수도권이 269명, 비수도권이 65명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7일 하루 추가로 확진된 사람은 41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누적 5929명의 수도권 확진자가 임시선별감사소에서 발견됐다. 15일부턴 익명검사에서 실명검사로 전환돼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 대비 15.2%가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이 없는데도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22명 중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3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3명, 외국인은 19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8명이 늘어 누적 160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9%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64명이 증가한 8만697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9.99%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줄어 7376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7명 감소한 13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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