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4.20 (화)

  •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17.6℃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14.8℃
  • 맑음울산 14.3℃
  • 맑음광주 8.9℃
  • 맑음부산 13.9℃
  • 맑음고창 4.7℃
  • 맑음제주 11.0℃
  • 구름조금강화 5.8℃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사회

중대본 "어제 1만8489명 접종…400명대 확진"

URL복사

 

"특이 이상반응 없어…3월 넷째주 화이자 50만명분 도입"
"대유행 되풀이 안돼…집회 자제·축소, 기준 준수 해달라"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첫 날이었던 지난 26일 하루 동안 1만8489명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을 넘겼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어제(26일) 하루 동안 전국 17개 시도 보건소와 213개 요양시설 등에서 1만8489명의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계획에 따라 이뤄졌다"며 "백신 접종과 관련해 현재까지 두통,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 외에 특이 이상반응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고 말했다.

전 2차장은 "오늘(27일)부터는 중앙예방접종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다섯 개 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도 이뤄진다"며 "정부와 자치단체는 지역에 배송된 백신이 접종 시점까지 안정적으로 보관·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2차장은 "화이자 백신이 어제(26일) 5만8500명분이 도입된 데 이어 3월 넷째주부터 50만명분이 추가로 도입된다"며 "일정에 맞는 백신 도입과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통해 연내 집단면역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어제(26일)에 이어 오늘(27일)도 4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결코 방역 수칙 준수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3·1절 연휴를 기해 서울 시내에서만 1500여건의 각종 집회가 신고돼 있다"며 "지난해 8·15 집회로 인해 발생한 2차 대유행의 아픈 경험을 되풀이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 단체에서는 가급적 집회를 자제 또는 축소하고 불가피하게 집회를 개최하는 경우에도 방역 당국이 정한 인원 기준 등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오스템임플란트·엑셀세라퓨틱스·브레인즈컴퍼니·원티드랩…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홀딩스·오스템임플란트로 분할 재상장 엑셀세라퓨틱스, 의약 관련 제조 벤처기업…주관사는 대신증권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오스템임플란트, 엑셀세라퓨틱스, 브레인즈컴퍼니, 원티드랩 등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는 오스템홀딩스와 오스템임플란트로 분할 재상장을 신청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치과용 기자재와 임플란트 등이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315억원, 영업이익 980억원, 순이익 1035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의료용품과 기타 의약 관련제품을 제조하는 벤처기업이다. 지난해 영업손실 44억원, 순손실 101억원을 냈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인 브레인즈컴퍼니는 정보기술(IT) 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매출 148억원, 영업이익 38억원, 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채용 플랫폼 벤처인 원티드랩은 지난해 매출 146억원에 영업손실 52억원, 순손실 92억원의 실적을 냈다. 주관사는 한국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오세훈 시장님 삼세번 째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상생방역’과 함께 ‘과학적방역’을 시행해줄 것을 건의, 요청한다. 오 시장은 선거 때 코로나19와 관련, 일괄적으로 영업시간을 규제하는 정부 지침에 반대하며 업종별·업태별 방역수칙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오시장은 그 공약 이행으로 ‘상생방역’과 ‘서울형 거리두기’를 발표했다. 오 시장은 12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률적인 ‘규제방역’이 아니라, 민생과 방역을 모두 지키는 ‘상생방역’으로 패러다임을 바꿔 서울형 거리두기를 시행하겠다”며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한 시범사업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형 거리 두기 매뉴얼이 시행된다면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영업시간 연장이 가능해져 방역체계에 완전히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의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방역 대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서울시민의 62.4%가 민생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정부 · 여당 · 의료계에서는 4차 유행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며 반대입장이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