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3.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6.9℃
  • 맑음제주 2.5℃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서라벌대학교 치위생과, 경주시 치과의사회로부터 지역우수인재유치 장학금 수탁

URL복사

 

[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경주시 치과의사회(회장 이준엽)는 2020학년도 서라벌대학교(총장 천종규) 전기 졸업식에서 치위생과의 우수 학생 유치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장학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8일 진행된 2020학년도 서라벌대학교 전기 졸업식에서의 장학금 전달을 한 경주시 치과의사회는 “서라벌대학교 치위생과의 우수 학생을 유치하고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하여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산학협약 체결을 통해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을 수탁 받은 졸업생 김은미 학생은 “본교 치위생과에 입학하기 전에 치과에서 오랜 임상 근무 경험이 있었지만 이론적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입학하여 3년 동안 현장직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임상에서의 실무와 이론적인 지식을 적절하게 조율하여 임상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하여 취업이 힘들어지자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평생직장을 갖고자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본교 치위생과에 입학하거나, 임상현장에서 근무를 하다가 현장직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치과위생사 면허증 취득을 하기 위해 입학하는 성인 학습자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서라벌대학교 치위생과는 전공과 관련된 임상 경력이 있는 성인 학습자의 경우 선행학습 학점인정제도를 통하여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임상 경력을 학점으로 인정 받을 수 있게 하여 학점 취득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학습자 맞춤형 학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통해 수월한 학점 취득과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며 워라벨을 누릴 수 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보건계열학과 중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있다. 특히 학기 중에 여가활동,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등을 할 수 있도록 주3일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교생활에서도 워라벨을 누리며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 가운데 서라벌대학교 치위생과는 취업률 88.8%로 전체 대학 평균 취업률 67.7%보다 21.1%를 웃돌고 있다. (출처:2019년 12월 31일 대학정보공시 발표자료)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자격증취득 (치과위생사 면허증, 치과건강보험 청구사 3급 자격증,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 치과코디네이터 수료증, CS(Customer Satisfaction)자격증, EFR 국제응급처치 자격증, 보건교육사 3급 자격증)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 실시된 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 주관의 치과보험청구사 3급 시험에서 매년 수석 합격생과 차석 합격생 등 우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타 대학 대비 낮은 등록금과 다양한 장학금 지급혜택을 통해 부담 적은 학교생활을 누리며 높은 취업률까지 자랑하는 서라벌대학교 치위생과에서는 오는 28일까지 2차 자율 모집을 예정하고 있어 우수인재 유치에 힘쓰고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 및 일정은 서라벌대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당정, 공소청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사실상 합의...“수사·기소 분리 원칙 지켜지게 최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12일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범여권에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두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도 부여하지 않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검찰개혁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가 대원칙이고 검찰청을 폐지하면 검사는 공소 유지만 하라는 것이다”라며 “이런 기본 정신에 어긋나면 안 된다는 게 민주당 의원 대부분의 생각이고 아마 그것대로 (입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혁 정부법안은 민주당에서 충분하게 토론하고 수사·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당과 정부 사이의 이견은 없다”며“명실상부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통합의 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상징적인 ‘통합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의 중심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4악장 ‘환희의 송가’가 놓여 있다. 인류 보편의 연대와 형제애를 노래하는 이 작품에 한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성악 전공자에게도 높은 난이도로 알려진 이 합창곡을 통해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음악적 도전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무대 위에 올린다. 무대에는 프랑스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참가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원들이 함께 오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150명의 연합합창단은 지역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 ‘베토벤의 합창에 함께 서기 위해’, 그리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더 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