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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 질병관리를 위한 의료 빅데이터 활용증진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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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링크플러스) 육성사업단(단장 김점수)은 지역사회 질병관리를 위한 의료 빅데이터 활용증진 프로그램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상진 경영정보학과 교수 주도로 동아대병원 의료인공지능연구소가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COVID-19) 시대 더욱 중요해진 질병의 진단과 예방,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결과물이 지역사회 질병 관리를 위해 활용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또 지난해부터 큰 관심사로 떠오른 COVID-19 예측 모델인 ‘SEIHRD 모델’을 활용, 머신러닝에 적용한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동아대 의학과와 수학과, 경영정보학과 전문성과 지역 의료관계자가 뜻을 모아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및 예측 모델 방법론’ 연구에 힘썼다는 의의가 있다.

 

동아대 LINC+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암환자와 정상인 구분을 위한 다양한 분류 예측 모델 구현 및 성능 비교’ 데이터값을 도출했다. 사업단은 이 자료를 유의미한 질병 형태 및 의료분석을 위한 머신러닝 방법론 및 모델구축 자료로 동아대병원 인공지능연구소에 기증했다.

 

김 단장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요한 핵심자원으로 주목받는 분야”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데이터가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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