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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백신 접종 간호사 2명 이상증상 호소...수액주사 맞고 호전 업무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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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천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접종자 2명이 이상반응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 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은 간호사 2명이 이상 증상을 호소했다.

 

이들은 백신 접종 후 대기실에서 경과를 기다리던 중, 숨이 차고 혈압이 오르는 이상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반응 발생한 종사자 2명은 심곡동 소재 요양병원에서 백신을 접종했으며 병원 측 관계자가 즉시 연계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종사자 2명은 수액주사를 맞은 뒤 증상이 호전돼 이날 낮 12시 30분쯤 요양병원 업무에 복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국가예방접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번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인천시내 요양병원 및 시설 413개소(요양병원 79, 요양시설 334)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만73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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