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인터포, 철원군과 협약 맺고 DMZ 관광객 위한 AR투어 가이드 서비스 구현한다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IT 솔루션 전문기업 ㈜인터포(대표 조용만)가 철원군과 함께 2020년 강원 관광테크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맺고 올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DMZ 관광객을 위한 AR투어 가이드 서비스(ARound DMZ)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GPS 기반 증강현실 기술력을 활용해 DMZ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화된 AR투어가이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포는 GPS정보와 3D캐릭터 매핑 알고리즘, 증강현실 기반 길안내 알고리즘, 실시간 객체 인식 및 동적 정합 알고리즘 등에 대한 소프트웨어 기술개발과 그에 맞는 다양한 프로세싱, 데이터베이스 이중화 기술, 그리고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 등을 구축하며 체험형 AR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DMZ콘텐츠를 개발한 조용만 대표는 “남녀노소 누구나, 철원군의 지역대표 캐릭터인 철궁이와 함께하는 ARound DMZ(어라운드 디엠지) 서비스를 통해 DMZ여행을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 대표는 “철원 DMZ에 맞춘, AR체험활동지, QR코드 생태체험지, AR고향마을, AR한탄강, AR화살머리고지 등 5가지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단순히 둘러보기만 했던 기존의 여행 개념을 넘어 현실속에서 관광객 스스로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DMZ의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로 승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철원군이 제공하는 정확한 GPS를 연동시켜 민간인 접근이 쉽지 않은 DMZ 평화의 길은 물론 생태체험공원에 이르기까지 증강현실 콘텐츠를 구현해 관광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현재는 철원군에 한정되어 있지만, 점차 전국을 대상으로 국내 관광산업 및 문화재, 유물, 교육자료,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향후에는 국내를 넘어 해외 AR콘텐츠 시장의 문을 두드리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터포는 그동안 축제 경험을 공유하는 앱 ‘KFestAR’, 5G기반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트레킹 길안내 서비스 ‘오지다바우길’, 강릉단오제 AR/VR 콘텐츠 단오퍼즐 · 소매각시 구출 대작전 등 다양한 AR/VR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