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2.26 (금)

  • 맑음동두천 -1.3℃
  • 구름많음강릉 4.6℃
  • 맑음서울 3.9℃
  • 구름많음대전 4.7℃
  • 구름많음대구 7.4℃
  • 울산 8.4℃
  • 구름많음광주 8.4℃
  • 부산 8.2℃
  • 맑음고창 5.1℃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6.0℃
  • 구름많음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9.0℃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사회

전북 군산 해역서 규모 2.1 지진…"피해는 없어"

URL복사

 

전북 군산 서남서쪽 81㎞ 해역
"지진 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전북 군산시 어청도 서남서쪽 81㎞ 해역에서 4일 오전 6시23분께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84도, 동경 125.14다. 최대진도는 1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국회 본회의, 가덕신공항특별법, 4·3특별법 등 오늘 처리
與, 가덕 신공항 논란 속 특별법 처리 의지 확고 금고형 이상 범죄 의사 면허 취소 법안 처리 주목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법(가덕신공항특별법)이 26일 논란 속에 국회를 통과할 전망이다.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제주 4·3특별법)도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이날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어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된 주요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가덕신공항특별법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부산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추진된 이 법안은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한 특례조항이 핵심이다. 사전타당성 조사 또한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환경영향평가는 하도록 했다. 가덕신공항의 경제성과 안전성 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있으나 민주당은 계획했던 대로 가덕신공항특별법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민주당 지도부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이날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 4·3특별법은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가 수형인에 대해 유죄판결의 직권 재심 청구를 법무부 장관에게 권고할 수 있게 했다. 또 희생자에 대한

정치

더보기
안철수,"위로금 피해계층 집중 지원 원칙... 전 국민 지급 맞지 않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종식 이후 전국민 위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전국민에게 위로금을 준다는 것 자체가 맞지 않다"고 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피해계층에게 집중 (지원)하는 게 원칙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위로금을 코로나 종식 이후에 지급하겠다고 했는데 코로나 종식이 언제로 예상되는지부터 말해야 한다"며 "우리나라는 코로나 종식이 내년 중반은 넘어야 된다는 보고가 나온다. 이것부터 밝혀야 하고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피해 계층에 집중 지원하는 게 옳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돈이 무한정 있으면 모든 사람이 받으면 저도 좋다"면서도 "국가 재원이 한계가 있고 지금도 재난 지원금을 재정에 포함시키지만 국민 세금으로 충당되는 게 아니고 국채를 발행해서 전부 빚으로 지급한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이날부터 접종을 시작하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정부에 요구하고 싶은 게 몇 월에 어떤 종류의 백신이 얼마나 오고 또 어떤 사람이 맞을 수 있는지다. 내가 언제 맞을 수 있는지 각 국민

경제

더보기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CEO 연임 대신 새로운 인물 낙점....1년 뒤 후계 구도 관심
함영주·이진국·이은형 부회장 3인 체제 함영주 부회장 임기 먼저 1년 연장 상태 이진국·지성규, 부회장 이름 올릴까 관심 '회장 숏리스트'에 올랐던 박성호 급부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네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될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법률 리스크에 노출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연임 대신 새로운 인물을 낙점하면서 1년 뒤 차기 후계 구도에 관심이 집중된다. 하나금융은 다른 금융지주와는 달리 회장이 연임된 상황에서도 법률 리스크에 노출된 주력 계열사 CEO를 교체했다. 26일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전날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와 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임 하나은행장 후보에 박성호 하나은행 부행장을, 신임 하나금융투자 대표로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추천했다. 지난 2019년 취임한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연임 없이 임기 2년으로 끝내게 된 것이다. 실적은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사모펀드 사태로 인한 법률 리스크가 컸다. 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 예고된 사모펀드 관련 금융감독원 제재가 시중은행 중에 가장 많다. 앞서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에도 지 행장 대신 박 부행장이 포함되면서 행장 교체는 예고됐다는 말이 나왔다. 급부상한 박

사회

더보기
한유총, '유치원 3법' 반대 투쟁 설립 취소...불복소송 승소 확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설립취소 처분에 불복해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전날 한유총이 "법인설립허가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소송 상고심에서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하고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형사사건을 제외한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에 위법 등 특정 사유가 없으면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제도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4월22일 한유총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한다고 최종 통보했다. 한유총이 지난 2019년 3월 유치원 3법 반대와 사유재산 인정 등을 주장하며 집단 개학연기를 강행한 데 따른 결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한유총이 집단적으로 유치원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는 등 공익을 해치고, 사유재산 공적이용료 확보 등 회원들의 이익 추구 사업에 몰두하는 등 목적 외 사업을 했으므로 설립허가가 취소돼야 한다고 봤다. 이에 한유총은 "유아교육법상 개원연기 결정은 원장의 권한"이라며 적법한 투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부가 개원일자를 변경해 즉시 개학할 것을 지시하는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사자성어로 정리해본 이재영·이다영자매 학폭 논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흥국생명 소속이자 여자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이 연초 배구계는 물론 사회 핫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인 이다영 선수가 지난해부터 본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마치 김연경 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어투로 “나잇살 좀 쳐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 안 돼” “곧 터지겠찌 이잉 곧 터질꼬야 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야 암”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 등 글을 올리면서부터. 이다영 선수의 글을 본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피해자는 “이들 자매에게 입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이 자신을 포함해 최소 4명”이라며 21가지의 피해사례를 열거했다. 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심부름을 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것은 물론 칼까지 휘두르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자필 편지까지 쓰며 사과에 나섰지만 추가 피해자가 새로운 학폭 사례를 제시하며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흥국생명은 물론 국가대표에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