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6.7℃
  • 서울 10.8℃
  • 흐림대전 10.5℃
  • 대구 11.7℃
  • 흐림울산 13.6℃
  • 광주 14.8℃
  • 부산 13.8℃
  • 흐림고창 15.3℃
  • 제주 20.5℃
  • 흐림강화 11.0℃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9.8℃
  • 흐림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e-biz

GS건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25층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 선보여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초고층 아파트를 중심으로 20층 이상 높이에서 조망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S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에는 송도 최초로 25층 높이의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 내에는 선셋라운지, 북살롱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에는 국내 식음 업계 선두주자 아워홈이 합리적인 가격의 식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입주민들은 서해바다를 내려다보며 프라이빗 다이닝룸, 카페테리아, 베이커리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해외 리조트에 방문한 것과 같은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에서 선보이는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가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송도 최초로 선보이는 시설인 데다 주로 초고층 고급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화시설이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최고가 아파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는 29층에 스카이라운지를 마련해 입주민들이 서울숲과 한강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한강변 최고급 아파트 중 하나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에도 아파트 30 층에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돼 있어 입주민들이 커피를 마시며 남산과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분양 관계자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 중 하나인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는 입주민들이 조망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송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스카이 브릿지인 만큼 아파트의 자랑거리고 삼을 수 있는 명소가 되도록 꾸밀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 15일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블록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2층, 9개 동(아파트 7개 동, 테라스하우스 2개 동), 총 15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205㎡ 중대형 면적 위주로 공급 예정이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랜드마크시티지구 내에서도 아름다운 서해바다와 인천대교를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들어선다. 전 타입(일부 저층세대 제외)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하도록 조망 특화 배치를 적용했으며, 외관에는 커튼월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GS건설이 런칭한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XIAN vie)’가 처음으로 공개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자이안 비(XIAN vie)는 송도 최초로 조성되는 25층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 ‘CLBU SUNSET’과 수변공원 연계 지상커뮤니티 ‘CLUB COVE’ 등 커뮤니티 공간을 적극 활용해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테마의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분양중인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천230만원(발코니 확장 비용 제외)로 책정됐으며,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개막 ... 기술 교류의 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전장 기술 전문 전시회로서 급변하는 IT 및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온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부터 자율주행 핵심 부품까지 최첨단 기술력을 뽐낸다. Hall A에서 진행되는 ‘한국전자제조산업전’ 부문에서는 SMT(표면실장기술) 생산 기자재와 반도체 패키징 장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초정밀 검사 장비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솔루션이 대거 출품되어,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고민하는 제조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함께 개최된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섹션에서는 전동화(EV)와 자율주행(AD) 시대를 뒷받침하는 차세대 전장 부품들이 주를 이뤘다. 차량용 반도체, 센서 모듈,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구현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기술 등이 전시되어 미래 모빌리티의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조직 내 문제에 대한 재해석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를 펴냈다. 최근 조직 내 갈등을 설명하는 대표적 키워드로 ‘세대’가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신장철 저자의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MZ세대와 기성세대라는 이분법적 구도가 갈등을 설명하기에는 지나치게 단순하며, 오히려 갈등을 고착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한다. 대신 저자는 갈등의 본질을 ‘사람’이나 ‘세대’가 아닌 ‘소통 구조’에서 찾으며, 조직 내 문제를 재해석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 신장철은 가온코칭센터와 가온커뮤니케이션을 이끄는 대표이자 사회복지학 박사로, 오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조직과 개인의 관계를 분석해 온 전문가다. 한국코치협회(KPC), 국제코칭연맹(PCC) 인증을 비롯해 다양한 코칭 및 리더십 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조직에서 작동하는 변화의 메커니즘을 탐구해왔다. 이러한 배경은 이번 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설계 중심 접근’이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이 갈등을 개인의 태도나 인내의 문제로 환원했다면 이 책은 갈등을 예측 가능하고 조정 가능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