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1.2℃
  • 맑음강릉 5.9℃
  • 흐림서울 2.9℃
  • 구름많음대전 4.1℃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9.4℃
  • 광주 4.2℃
  • 맑음부산 11.6℃
  • 흐림고창 3.4℃
  • 흐림제주 8.8℃
  • 구름많음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2.7℃
  • 구름많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e-biz

GS건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25층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 선보여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초고층 아파트를 중심으로 20층 이상 높이에서 조망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S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에는 송도 최초로 25층 높이의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 내에는 선셋라운지, 북살롱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에는 국내 식음 업계 선두주자 아워홈이 합리적인 가격의 식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입주민들은 서해바다를 내려다보며 프라이빗 다이닝룸, 카페테리아, 베이커리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해외 리조트에 방문한 것과 같은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에서 선보이는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가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송도 최초로 선보이는 시설인 데다 주로 초고층 고급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화시설이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최고가 아파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는 29층에 스카이라운지를 마련해 입주민들이 서울숲과 한강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한강변 최고급 아파트 중 하나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에도 아파트 30 층에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돼 있어 입주민들이 커피를 마시며 남산과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분양 관계자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 중 하나인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는 입주민들이 조망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송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스카이 브릿지인 만큼 아파트의 자랑거리고 삼을 수 있는 명소가 되도록 꾸밀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 15일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블록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2층, 9개 동(아파트 7개 동, 테라스하우스 2개 동), 총 15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205㎡ 중대형 면적 위주로 공급 예정이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랜드마크시티지구 내에서도 아름다운 서해바다와 인천대교를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들어선다. 전 타입(일부 저층세대 제외)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하도록 조망 특화 배치를 적용했으며, 외관에는 커튼월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GS건설이 런칭한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XIAN vie)’가 처음으로 공개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자이안 비(XIAN vie)는 송도 최초로 조성되는 25층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 ‘CLBU SUNSET’과 수변공원 연계 지상커뮤니티 ‘CLUB COVE’ 등 커뮤니티 공간을 적극 활용해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테마의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분양중인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천230만원(발코니 확장 비용 제외)로 책정됐으며,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송노섭 당진시장 예비후보】 에너지 넘치는 활력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당진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송노섭 예비후보를 만나 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버티는 당진」을 끝내고, 전 세계가 우러러보는 ‘압도적 성장의 당진’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당진은 대한민국의 산업 심장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적당

정치

더보기
【특집-송노섭 당진시장 예비후보】 에너지 넘치는 활력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당진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송노섭 예비후보를 만나 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버티는 당진」을 끝내고, 전 세계가 우러러보는 ‘압도적 성장의 당진’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당진은 대한민국의 산업 심장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적당

경제

더보기
이노비즈기업, ‘K-방산’ 혁신의 주역으로 우뚝 선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기술혁신을 주도해 온 이노비즈기업들이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실질적인 주역으로 나선다. 이노비즈협회((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정광천)는 3월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판교 이노밸리 E동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K-방산 진입장벽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K-방산의 지속 가능한 동력을 확보하고, 제조 기반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이노비즈기업을 방위 산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과 방위사업청 이용철 청장을 비롯하여,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 한국방산혁신기업협회 류하열 회장 및 방산 분야 주요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이노비즈기업의 방산 진입 가속화를 위한 실무형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양 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촉진하고, 국방 분야 첨단기술 경쟁력 제고를 통해 방위산업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방산혁신기업 대상 이노비즈 확인 지원 △이노비즈기업 방산 분야 교육·컨설팅 지원 및 국방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