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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극대화… 대형 상권 인근 상업시설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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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상권 인근 상업시설, 풍부한 유동인구 흡수 용이… 사업 안정성 高
매출 규모도 커… 강남 주요 상권 인근 평균 매출액 서울시 평균 대비 높아
강남 학동역 상권 인근 ‘펜트힐 루 논현’ 분양… 강남 유일 여성특화 상업시설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2021년에는 투자 위험을 최소화하려는 보수적 투자 성향을 보이며, 가급적 투자 위험이 낮은 자산에 자금이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지난해 말 발표한 ‘KB부동산 보고서 상업용편’ 을 통해 신축년 상업용 부동산 흐름을 이같이 전망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조기 종식을 기대할 수 없는 만큼, 우량 물건 위주로의 투자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대형 상권 인근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형 상권의 경우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소비층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권 확장성이 뛰어나 해당 상권은 물론,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상권의 한식음식점 월 평균 매출액은 지난해 9월 기준 1593만718원으로, 서울시 평균인 1530만7997원을 웃돌았다. 골목상권임에도 불구, 강남 최대 상권 중 하나인 신사동 가로수길 상권이 인접한 것이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청담동 명품거리와 압구정 로데오거리 인근 도산대로 81길 상권도 유사하다. 이 상권의 월 평균 매출액은 3475만8915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서울시 평균의 2배 이상인 동시에, 강남구 월 평균 매출액인 2212만8467원보다도 1000만원 이상 많은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와, 그로 인한 투자수요 위축이 예상되면서 상업시설 옥석가리기가 중시되고 있다” 며 “인근에 대형 상권이 위치해 있는 상업시설의 경우, 유동인구가 풍부해 사업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수요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고 덧붙였다.

 

강남구 논현동에서 분양 중인 ‘펜트힐 루 논현’ 이 관심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유림개발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서 ‘펜트힐 루 논현’을 분양 중이다. 지난 2019년 분양한 지하 5층 ~ 지상 17층 규모 ‘펜트힐 논현’ 의 지하 2층 ~ 지상 2층에 조성되는 여성특화 복합상업시설이다.

 

‘펜트힐 루 논현’ 은 학동역 상권과 인접한 ‘논현로 15길’ 상권에 들어선다. 학동역 상권의 경우,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을 중심으로 각종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해, 연중무휴 사람들로 붐비는 발달상권으로 평가된다. 이밖에도 압구정 로데오거리 ∙ 청담동 명품거리 ∙ 신사동 가로수길 등 강남 최대 상권도 가까운 만큼, 상권 간 연계에 따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펜트힐 루 논현’ 은 일대의 구매력 높은 수요층을 겨냥한 맞춤형 MD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Healthy Zone’ 으로 명명된 지하 2층은, 프라이빗 풀 ∙ 사우나 ∙ 피트니스 등의 업종 유치를 추진 중이다. 단차로 인해 후면부를 1층처럼 이용할 수 있는 지하 1층은 셀렉 다이닝 ∙ 파인 레스토랑 ∙ 프리미엄 고급 마켓 ∙ 필라테스 ∙ 플라잉 요가 등을, 지상 1층은 부티크 명품 편집샵과 플래그쉽스토어 ∙ 고급 브랜드 카페 등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지상 2층에는 여성 특화 콘셉트에 부합하는 메디컬 ∙ 뷰티클리닉 ∙ 에스테틱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차별화된 외관 설계도 강점이다. ‘오로라 (북극광)’ 를 구현해, 아이슬란드의 밤하늘을 옮겨온 듯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첨단 LED 조명은 물론, 다양한 조명과 오브제가 활용된다. 특히 강남 한복판인 서울세관 사거리에 위치, 우수한 가시성을 바탕으로 집객력 강화도 기대할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 또한 아이슬란드 콘셉트로 꾸며진다. 레이니스파라 (Reynisfjara) 해변을 모티브로 한 ‘레이니스파라 홀’ 과 싱벨리어 국립공원을 모티브로 한 ‘싱벨리어 가든’ 등도 조성된다.

 

마스터리스 및 선임대 후분양제도를 도입, 사업 안정성도 높다. 디벨로퍼가 핵심 테넌트를 유치하고 운영, MD 구성과 관련된 기획부터 관리까지의 전체 과정에 참여한다. 입점 점포의 업종과 브랜드가 체계적으로 유지돼 전체 상업시설 콘셉트를 해칠 염려도 없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펜트힐 루 논현’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돼 있다.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한편, 시행을 맡은 유림개발은 지난 30여 년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개발사업을 펼쳐온 업계 베테랑이다. 지난해 논현동에서 성황리에 분양을 진행한 고급주거복합시설 ‘펜트힐 캐스케이드’ 의 시행사 ‘유림아이앤디’ 를 비롯, ‘한라상조’ • ‘동성디앤씨’ • ‘에스티아이디’ • ‘유림디앤씨’ 등의 계열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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