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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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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영종도 삼목선착장 인근 40~50대 추정 남성 숨진 채 발견

해경 외상 등이 없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검체 검사 등 부검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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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영종도 선착장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7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경 인천시 중구 영종도 삼목선착장 인근에서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 시신은 낚시를 하기위해 이곳을 찾은 낚시 객에 의해 발견돼 해경이 수습해 병원으로 옮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도 의뢰했다.

해경은 "옷이 찢어진 흔적이나 외상 등이 발견되지 않았고 부패한 상태도 아니었다"며 주머니에서 발견된 배표를 토대로 이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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