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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제 산불, 강풍·안개 악화 16시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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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강원도 인제 덕적리 국유림에서 15일 발생한 산불이 0.02ha의 시초류를 태우고 16시간 만인 16일 오전 8시5분 진화됐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낙뢰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전날 오후 3시47분 목격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차 등 차량 3대, 인력 86명을 투입했지만 짙은 안개와 강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당국은 조사 감식을 통해 산불 원인과 가해자 규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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