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6.7℃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7.6℃
  • 맑음부산 7.4℃
  • 맑음고창 6.5℃
  • 맑음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2.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에이올코리아, 공기청정기에 환기 기능 더한 ‘스칼렛’ 리뉴얼 출시

URL복사

 

초미세먼지, 실내 부유세균 및 바이러스 등에 스칼렛 환기청정기 도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기에 중요성 커지면서 지난해 판매량 3배 증가”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서 가정 내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것처럼 코로나 장기화로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환기가전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실내공기관련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올코리아(대표 백재현)가 공기청정기에 환기 기능을 더한 환기청정기 2021년형 스칼렛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업체는 최근 대기업과 차세대 환기 시스템개발을 위한 업무 협업을 진행하는 등 환기 시스템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한다.

 

업체 측은 2018년 최초 출시한 스칼렛의 경우 별도의 천장공사없이 설치가 가능한 프리 스탠딩형 환기청정기로 어린이집, 스포츠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사무실, 가정집까지 설치가 늘면서 지난 해 약 3배 이상의 판매가 증가됐다고 전했다.

 

올해 새롭게 리뉴얼 된 해당 제품은 실내의 공기질을 자동으로 감지해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는 UV LED, 광촉매필터, 헤파필터, 프리필터로 구성된 4중 고효율 필터 시스템으로 공기청정부터 살균, 환기, 탈취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특히,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진행한 성능 테스트에서 ▲부유세균 저감율 99.3% 감소 ▲부유바이러스 저감율 97.8% 감소 결과를 보이며 바이러스 세균 제거능력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백재현 대표는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여러 가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환기, 청정, 제균, 탈취 기능을 단일 제품으로 제공하는 것은 해당 제품이 최초”라며 “올해에는 판매망을 더욱 넓혀 소비자에게 자사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신한투자증권 "달바글로벌, 매출 강세·비용 안정화…목표가 26만원으로 상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달바글로벌에 대해 매출 성장과 비용 컨트롤 강화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매출 성장 강세에도 영업이익률의 추가 개선이 제한되면서 주가 수익률도 화장품 업종 수익률 대비 부진했었다"면서 "하지만 매출 성장이 지속 강세를 띠며, 비용 컨트롤 강화돼 올해 영업이익률은 2%포인트(p) 내외 개선될 전망인데다, 이에 비해 밸류에이션은 낮다"고 언급했다. 달바글로벌 지난해 4분기 연결매출은 1635억원, 영업이익은 2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2%, 87% 신장해 당사 추정 실적 부합했다. 이 가운데 국내 매출은 17%, 해외 매출은 125% 성장했으며, 특히 북미, 유럽, 아세안 지역 매출 성장률이 높았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말 북미 코스트코, 얼타 등 진출로 올해 북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유럽도 복수제품이 아마존 상위 100위 내 진입 중"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마케팅비 지출 비율은 전년 수준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B2B 채널을 비롯해 마진 기여


문화

더보기
가족 넌버벌 연희극 ‘연희 판타지아’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6년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을 매칭해 대표 레퍼토리 ‘연희 판타지아’를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 광대생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로 선정되며, 어린이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연희 판타지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연희극으로, 전통 연희의 신명과 동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이다. 핑크색 고릴라, 봄의 여신, 거미와 나비 등 개성 있는 상상 속 존재들이 펼치는 놀이판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다름의 가치’를 전한다. 공연은 장구·북·징·꽹과리·바라 등 사물악기 연주를 비롯해 열두발 상모놀이,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사자놀이 등 전통연희의 다양한 기예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했다. 관객은 휘모리장단을 변형한 구음 ‘구구따구’를 배우들과 주고받고, 객석으로 날아드는 버나와 나비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대사 없이 몸짓과 장단, 리듬으로 전개되는 이번 작품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약 60분간 인터미션 없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