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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님의 교회 ‘No More GPGP’ 전개...플라스틱 쓰레기 감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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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축 ASEZ WAO '글로벌 협력체 P4G 국민참여토론서 기후환경 위한 청년 역할 조명'

 

[ 시사뉴스 이운길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ㆍ하나님의 교회)가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동참하며 ▲핸드 투 핸드 릴레이 ▲하트 투 하트 캠페인 ▲No More GPGP 프로젝트 등을 활발하게 전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로 구성된 ‘아세즈(ASEZ)’와 직장인 청년들로 구성된 ‘아세즈 와오(ASEZ WAO)’가 주축이 되어 진행 중인 이번 캠페인들은 의료진과 경찰, 공무원 등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핸드 투 핸드 릴레이’ ‘하트 투 하트’ 캠페인과 ‘더 이상의 쓰레기섬은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No More GPGP’ 프로젝트로 나뉜다.

 

특히 ‘No More GPGP’ 프로젝트는 국제사회의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국민참여사업에서 소개돼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ASEZ WAO의 ‘No More GPGP’ 프로젝트는 단지 쓰레기 수거에만 그치지 않는다. 모은 쓰레기를 현장에서 다시 분리한다. 크게 재활용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나누고, 다시 플라스틱 쓰레기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올바른 분리배출법대로 라벨과 뚜껑 등을 제거한다.

 

서울의 박주희 회원은 “플라스틱은 분리수거함에 버리는 것이 아닌 재활용이 가능한 상태로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전한다. 청년들의 진취적인 환경보호 행보에 각계 인사들도 격려를 보내고 있다.

 

대만 타이베이 정화활동에 참여한 현지 시의원은 “이런 활동은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된다. 여러분의 참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국가 환경도 더 좋게 만들 것”이라 격려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ASEZ WAO 회원들이 외교부 주최 P4G 국민참여토론에도 참석했다. P4G는 한국을 비롯해 덴마크, 네덜란드, 칠레,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중견국가 12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체로,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통해 녹색성장,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같은 지구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대표 230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토론에서 ASEZ WAO는 ‘No More GPGP’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과 국가정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ASEZ WAO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환경문제도 갈수록 심각해지는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세계인의 환경보호 의식을 증진하고 지구를 살리는 물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기후환경 보존에 함께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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