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7℃
  • 구름많음서울 1.6℃
  • 구름많음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1.7℃
  • 구름많음울산 4.5℃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4.8℃
  • 흐림고창 2.3℃
  • 흐림제주 8.1℃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4.1℃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e-biz

출장스팀세차 창업 ‘카앤피플’, 가맹점 수기 공모전 성료

URL복사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카앤피플이 2020년 한 해를 마감하며 전국의 모든 가맹점주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5번째 수기 공모전을 성료했다.

 

올해 수기 공모전의 주제는 ‘나는 카앤피플이다’였으며 카앤피플 창업 전 직업, 카앤피플을 선택한 이유와 창업 후 인생에 달라진 점, 기억에 남는 고객과의 에피소드, 오픈 후 실제 매출, 그리고 예비창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의 소주제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고 그 결과 총 7명의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울산남구 감동점은 매장창업을 할려다 카앤피플을 알게 되었고 가장 큰 걱정이었던 영업과 홍보 부분을 카앤피플앱을 통해 접수되는 본사 지원 오더가 해결해주어 만족스러웠으며 올해 6월 말경 오픈하여 월 최대 600만원 매출과 일 최대 매출 85만원을 달성했다고 수기에 밝혔다.

 

다음으로 용인기흥구 감동점은 가맹점주의 자녀가 바라보는 아빠의 모습을 적었는데 대기업 영업직을 그만두고 카앤피플을 창업한 후 이제는 수입만이 아닌 마음의 안정과 평화까지 찾고 행복해한다는 애틋한 마음을 담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특별상 열정부문을 수상한 평택4호점은 카앤피플 대표(양영제)와의 면담에서 대표에 대한 믿음이 창업을 선택하게 된 90%의 이유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으며 카앤피플을 ‘공존’이라는 2글자로 표현했는데 본사와 가맹점, 그리고 고객까지 모두가 공존하는 시스템이라 칭하며 카앤피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경남 김해 행복점의 수기에서는 여성 창업자로서 힘들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기술적으로 부딪히는 일이 있을 때는 환경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본사를 비롯해 카앤피플에 종사하시는 가맹가족들이 주위에 많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와 더불어 안정적인 경제력과 단골 고객이 점차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보면 마음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게 됐다는 내용으로 원더우먼상에 선정됐다.

 

이처럼 대부분의 가맹점들은 카앤피플의 장점으로 본사앱을 통한 오더지원, 6억원 영업배상책임보험, 자동차와 가족을 위해 제작된 젤타약제 사용, 자유로운 스케줄 조정, 바이러스케어 등을 꼽았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해 카앤피플 관계자는 “이번 수기에서 보여주신 가맹점 사장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동과 찬사를 보낸다”며 “본사로서 가맹점 지원에 있어 더욱 노력하여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행복의 이름 카앤피플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카앤피플은 (주)자동차와 사람이 운영하는 국내 출장세차창업 브랜드로 2020년 한국소비자협회주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5년 연속 최고브랜드 부문 소비자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창업비용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중단...연대와 통합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에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밤에 국회에서 비공개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첫째,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며 “둘째,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셋째, 지방선거 후 통합추진위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우리 모두는 선당후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찬성도 애당심이고 반대도 애당심이다”라며 “당 주인이신 당원들 뜻을 존중한다. 통합 논란보다 화합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통합 논의 과정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 국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그리고 조국혁신당 당원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더 단결하고 더 낮은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

경제

더보기
정청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상생 방안 빈틈없이 마련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규제를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온·오프라인 시장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특별히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존권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을 확실하게 하자고 당에서 요구도 했고 당·정·청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대표단회의에서 “과로와 심야노동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해야 하는 정부의 역할은 어디 갔느냐? 더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입법으로 보장해야 할 여당의 책임은 어디 있느냐?”라며 “기업들이 제기하는 규제 불균형를 해소하기 위해, 매일 밤 몸을 축내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가 외면돼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