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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내달 8일 ‘2020 오벤터스(O!VentUs)'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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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와 CJ는 차별화된 미래 혁신기술을 확보하고 스타트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오벤터스’의 데모데이를 내달 8일(화)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벤터스(O!VentUs)’는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중소기업·스타트업·연구소를 발굴, CJ그룹 계열사와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CJ가 주최하는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3월부터 10개월 동안 진행된 ‘오벤터스(O!VentUs)’ 프로그램의 최종 마무리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데모데이 피칭 참가기업은 2기(9개 기업) ▲동우엔지니어링(생산지에서 고객까지, 안심할 수 있는 운송기반 콜드체인), ▲둥글(글로벌 현지정보 공유 소셜미디어 ‘Doongle’), ▲딜리버리랩(데이터 분석 기반의 식자재 관리 매니저 ‘오더히어로’), ▲리드포인트시스템(블록체인 기반의 지능형 콜드체인 시스템), ▲미스테리코(트렌드를 제시하는 소셜 미디어 관리 플랫폼 ‘라떼 AI’), ▲브레인콜라(유저-아이템 상호작용 시퀀스 데이터 기반 AI 타겟팅 엔진), ▲웨인힐스벤처스(텍스트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AI ‘TTV’ (Text to Video.AI), ▲위대한상사(창업에 최적화된 공유주방 ‘나누다키친‘), ▲피처링(인플루언서의 진짜 영향력 ‘피처링‘) 3기(7개 기업) ▲누비랩(인공지능 푸드스캐너를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저감 및 개인 식습관 관리), ▲로보라이즌(단 한 종류의 모듈로 세상의 모든 로봇을 만드는 오픈 플랫폼 로봇 ‘핑퐁’), ▲상화(로봇기반 비대면 F&B 서비스 플랫폼), ▲세이지리서치(Deep Learning 기반의 제품 외관 검사 솔루션 'SaigeVision'), ▲뮤직플랫(인공지능 매칭 BGM ‘셀바이뮤직’), ▲에이아이바(모바일 기반 신체사이즈 측정 앱), ▲컴트루테크놀로지(얼굴인식, 사물인식, OCR ‘COMETRUE.AI’) 등 모두 16곳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투자사를 비롯한 업계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의 성과 분석은 물론 후속지원 및 투자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정수 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데모데이에도 우수 기업들의 아이템 소개와 CJ와의 Batch결과 내용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를 계기로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한 단계 더 가까워진 콜라보를 기대한다. 센터는 투자유치 연결과 자체 프로그램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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