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18.6℃
  • 구름많음강릉 14.8℃
  • 맑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17.9℃
  • 맑음대구 21.7℃
  • 맑음울산 22.0℃
  • 맑음광주 19.5℃
  • 맑음부산 25.0℃
  • 구름많음고창 18.5℃
  • 맑음제주 18.5℃
  • 맑음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18.2℃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19.8℃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사회

'거리두기' 영향 고속도로 이동 감소…서울 방향 정체

URL복사

지방 정체 해소 국면…오후 7시께 원활
서울 방향은 정체 시작…오후 6시 절정
교통량 평소 대비 감소…거리두기 영향

 

[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  토요일인 28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하행 구간은 정체가 해소 국면으로 접어든 반면 상행 구간은 차량 이동 속도가 점차 더뎌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207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나간 차량은 20만대, 들어온 차량은 18만대로 집계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을 460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41만대가 나가고 42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관측했다.

지방 방향 정체는 낮 12시께 절정에 달했다가 풀리고 있으며,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교통량은 점증하는 추세로 오후 6~7시께 최대 정체를 보인 뒤 오후 9~10시께 원활해질 전망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날씨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영향으로 교통량은 평소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4주 평균보다 교통량은 약 9%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체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한남나들목~양재나들목 6.95㎞ 구간, 금토분기점~수원신갈나들목 0.57㎞ 구간 등에서 나타나고 있다. 서울 방향 수원신갈나들목~신갈분기점 5.09㎞ 구간, 서초나들목~잠원나들목 4.27㎞ 구간 등에서도 차량 이동이 더딘 편이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이천나들목~북수원나들목 8.66㎞ 구간,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 인근 6.34㎞ 구간 등에서도 정체가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대소분기점~진천나들목 8.5㎞ 구간 등에서도 차량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

오후 3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3분 ▲서울~대구 3시간31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27분 ▲서울~목포 3시간55분 ▲서울~울산 4시간13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9분 ▲대전~서울 2시간4분 ▲대구~서울 4시간1분 ▲강릉~서울 3시간1분 ▲광주~서울 3시간59분 ▲목포~서울 4시간44분 ▲울산~서울 4시간32분 등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