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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신규확진 178명, 연일 세자리…누적 감염자 8,494명 감염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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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실내체육시설 감염 확산, 누적 감염자 8,494명

 

[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 28일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8명 발생했다.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중랑구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감염이 확산되면서 확진자가 계속해서 급증하고 있는 양상이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78명이 증가해 8494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5일 2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후 26일 204명으로 이틀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27일 17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다시 1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당일 확진자 수를 그 전날 검사건수로 나눈 확진율(양성률)은 27일 기준 2.1%로 26일(2.6%)보다 0.5% 감소했다. 평균은 2.0%이다.

신규 확진자 178명의 감염경로는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22명(누적 153명), 중랑구 실내체육시설Ⅱ 관련 7명(누적 20명), 에플리케이션(앱) 소모임 관련 7명(누적 21명),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6명(누적 95명), 송파구 사우나 관련 5명(누적 16명), 서초구 사우나Ⅱ 관련 4명(누적 60명), 서대문구 요양시설 관련 3명(누적 19명), 동작구 임용단기 학원 관련 2명(누적 46명), 강남구 음식점Ⅱ 관련 1명(누적 10명), 마포구 소재 노인복지시설 관련 1명(누적 7명), 수도권 산악회 관련 1명(누적 14명), 중구 제조업 공장 관련 1명(누적 18명), 강남구 연기학원 관련 1명(누적 20명), 연세대 학생 관련 1명(누적 18명), 삼성 서울병원 관련 1명(누적 6명)이다.

해외유입 2명(누적 532명), 기타 확진자 접촉 51명(누적 553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15명(누적 377명), 감염경로 조사 중 47명(누적 1423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3명이 추가 발생해 91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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