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6.9℃
  • 맑음대구 4.4℃
  • 흐림울산 5.3℃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4.8℃
  • 구름많음보은 5.1℃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2.4℃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e-biz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에 20만 배후수요 프리미엄 ‘골든게이트 판교’가 떴다

URL복사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한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지적으로 20만 배후수요 프리미엄을 품은 오피스텔이 공급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본사를 뒀던 삼성중공업, 만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판교테크노밸리에 새롭게 둥지를 튼 가운데 HP R&D허브, 반도아이비밸리, 현대스텔라포레 등도 완공을 앞두고 있어 입지가 주는 투자가치는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당 지역인 성남 고등지구는 서울 강남, 송파 등을 10분 대에 연결하는 편리한 교통에 더해 부동산 규제를 벗어난 최고의 투자처로 꼽히는데, 3년 만에 이뤄지는 오피스텔 신규 공급이라는 호재와 맞물려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다.

 

이밖에도 첨단산업의 허브라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에 러브콜을 보내는 R&D 기업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산업단지 확장과 더불어 주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신설이 추진되고 있는 지하철 3호선 '고등지구역' 부근인 ‘골든게이트 판교’ 오피스텔이 있다. 해당 신설역으로 ‘골든게이트 판교’는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미 서울 3호선 연장선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고, 지하철 3호선이 성남고등지구와 판교를 거처 용인·수원으로 연장되면 앞으로 판교의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이 될 예정이라는 점도 관심을 더한다는 평가다.

 

'골든게이트 판교'의 주 접근도로인 대왕판교로는 수서역으로 연결되고, 단지에서 3km 이내에 6개의 IC가 위치해 강남권까지는 약 15분 대면 진출입이 가능해 그야말로 빠른 강남 접근성을 자랑한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간고속도로,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등 인접 고속도로도 많다.

 

또 7개의 광역버스와 5개의 시내버스 운행으로 판교 중심까지도 10분 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강남, 송파까지 접근 역시 10분 대로, 우수한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강남생활권'까지 가능하다. 주요 지역의 직주근접의 입지를 갖춘 것이다.

 

그리고 사업지 인근 판교아비뉴프랑,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수도권 남부의 쇼핑천국으로써 생활편의 환경도 우수하며, 인근 대왕호수와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판교테크노밸리(제1, 2, 3)를 중심으로 들어서는 국내 유수 대기업들의 근로자 수요 확보가 가능해 향후 투자가치가 더욱 치솟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기준 배후 임차수요만 약 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골든게이트 판교'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에 주거형 오피스텔 114실과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지하 4층~지상 6층의 규모로 공급된다.

 

교통, 개발호재, 생활 편의시설, 배후수요까지 성남 고등상업지구 내 유일하게 공급되는 오피스텔이라는 점과 더불어 실투자금 8천만원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내부 역시 생애처음ㆍ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1.5룸/2룸의 특화 평면설계와 1인가구를 위한 최신 평면설계가 적용되어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골든게이트 판교'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하며,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청약자에 한해서 본 계약 전환시 고급 금고를 증정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변화와 혁신 추진 어렵다고 판단”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사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사퇴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사퇴의 변’을 공지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보려고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5∼8일 공천 신청을 받았고 서울특별시장과 충청남도지사를 대상으로 12일 추가로 공천 신청을 받았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1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엊그제 장동혁 대표의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 달라는 간곡한 요청도 있었다”며 “당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뒤로 물러서거나 피하는 것은 제가 걸어온 정치의 길과 맞지 않다. 국민의힘 후보들의 울타리가 되고 선봉장이 되겠다. 도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충남의 미래를 끝까지 책

경제

더보기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불가피한 사유 있으면 상업적 합리성 확보 안 된 투자 허용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개최해 대미투자특별법인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을 통과시켰다. 대미투자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전략적 산업 분야’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업 분야를 말한다. 가. 조선. 나. 반도체. 다. 의약품. 라. 핵심광물. 마. 에너지. 2. ‘전략적투자’란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 간의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이하 ‘양해각서’라 한다)에서 대한민국이 전략적 산업 분야에 투자하기로 약정한 2,000억 미합중국 달러의 투자(이하 ‘대미투자’라 한다)와 조선 분야에 대한 민간투자, 보증, 선박금융 등을 포함하여 미합중국(이하 ‘미국’이라 한다)이 승인한 1,500억 미국 달러의 투자(이하 ‘조선협력투자’라 한다)를 말한다. 3. ‘한미 협의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산업통상부 장관이 위원장이면서 대한민국과 미국이 각각 지명한 사람들로 구성된 협의위원회를 말한다. 4. ‘미국 투자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미국 상무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투자위원회

사회

더보기
최호정 의장 "오세훈 시장 비전, 서울의 시대적 소명 실천한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6·3 지방선거가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비전을 긍정 평가하며 다음 시정에서도 동일한 기조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13일 오후부터 진행된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 전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구체적인 시정 활동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민선 8기 오세훈 시장이 설정한 비전은 서울에 주어진 시대적 소명을 찾아 이를 실천한 것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 9기 시정에서도 결코 부인될 수 없고, 계속 실현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상생하고 건강한, 그리고 감성이 살아 숨쉬는 세계적인 매력도시 서울을 시민과 동행해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대의 나침반을 잘 읽고 힘있게 추진해 주신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해주신 우리 시 공무원님들께 의회를 대표해 감사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를 이유로 아직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전날 "선거에 참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최 의장은 이번 서울시의회 의장 임기를 끝내고 서초구청장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허훈

문화

더보기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삶의 여백’을 펴냈다. 이 책은 백두대간 대미산 자락의 산촌에서 살아가는 저자가 인생 후반부에 마주한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도시에서의 치열한 시간을 내려놓은 뒤 자연 속 느린 생활을 이어 가며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 박태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전략본부장과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대학에서 보건학을 연구하고 강의해 왔다. 현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느림의 모놀로그’, ‘새벽의 고요’, ‘저물녘 오솔길’ 등 에세이와 여행 에세이 ‘旅路 - 나그네 길’ 등을 통해 꾸준히 글을 발표해 왔다. ‘삶의 여백’은 은퇴 이후의 시간을 새로운 성찰의 시기로 바라본다. 책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 아내와 함께 걷는 산길,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자연 속 일상의 풍경 등 다양한 장면이 등장하며 인생 후반부의 의미를 탐색한다. 특히 이 책은 개인적 경험과 문학적 사유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멜빌의 ‘모비 딕’, 카뮈의 ‘시지프 신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카프카의 ‘변신’, 프롬의 ‘사랑의 기술’ 등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의 집착과 부조리, 사랑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