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1.25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4.7℃
  • 구름많음대전 5.4℃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8.6℃
  • 구름많음광주 5.8℃
  • 흐림부산 8.7℃
  • 구름많음고창 4.0℃
  • 흐림제주 11.8℃
  • 구름많음강화 1.3℃
  • 흐림보은 -0.6℃
  • 구름많음금산 1.3℃
  • 흐림강진군 4.4℃
  • 흐림경주시 5.8℃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e-biz

굿잡컴퍼니 ‘스마트 방역시스템’ 특허 출원 신청, 코로나19 대비 살균 방역기 ‘에어캐치’ 선보여

URL복사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청소·방역 전문업체 굿잡컴퍼니가 스마트 방역시스템 특허를 활용한 24시간 자동 살균 방역기 ‘에어캐치’를 선보였다.

 

에어캐치는 원하는 시간마다 천연살균제를 살포해 공간을 자동 살균하는 기기다. 초미립자 분사방식이 적용돼 높이 5~7m까지 전후 30도 각도로 24시간 원하는 시간마다 살균액을 자동 분사한다.

 

굿잡컴퍼니에 따르면 에어캐치 살균액은 나노급 양읍압 압력 차이의 노즐을 통해 0.01초 안에 섬세한 액체 해체 기능으로 분사된다. 전체 공간으로 확산되는 효과가 있어 공기 중 오염물질, 바이러스 살균에 걱정을 덜 수 있다.

 

굿잡컴퍼니는 에어캐치가 사용하는 바이러스 살균액에 대해 안정성과 효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살균액은 황칠나무 추출물, 정제수와 에틸에탄올, 글리세린 등을 혼합해 제작됐다. 사용 물질은 안전보건공간 화학물질정보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서 승인된 원료로 안전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살균액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검사소의 살균력 및 향균력 테스트인 8균주 시험결과 항균 효과가 확인됐다.

 

에어캐치는 겉모양은 공기청정기와 유사하다. 높이는 58.2㎝이며,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퀴까지 포함해 가로 49.3㎝, 세로 31.7㎝ 크기다. 색상은 브라이트 화이트, 소울 블랙 등 2종류다. 살균액 분사뿐 아니라 내부 공기 정화를 위한 피톤치드도 별도 분사도 가능하다.

 

누구나 간단한 작동으로 음이온 발생 공기정화 기능, 바람 세기, 방향제 작동, 살균제 살포 등을 실행할 수 있다. 24시간 동작하더라도 소음 걱정은 없다. 에어캐치 작동 시 최대 음향은 잠수함 수준의 초저소음인 35㏈이다. 일반적인 생활소음(100~150㏈)의 30% 정도 수준이다.

 

 

굿잡컴퍼니 관계자는 “에어캐치 살균액 성분 중 황칠은 예로부터 살균 및 항균 효과뿐 아니라 알레르기·아토피 등 피부질환 개선, 수면장애 및 스트레스 완화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라며 “사무실, 어린이집, 학교, 호텔, 모텔, 학원, 카페, 레스토랑, 병원, 집 등 어디서나 에어캐치의 살균 방역으로 코로나19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굿잡컴퍼니는 에어캐치 총판 및 대리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대리점 구축을 통해 에어캐치 설치 고객에게 ‘에어캐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품관리 매니저가 월 1회 정기방문해 내부세척 등 제품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 추가 방역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박범계 청문회 내일…개혁·재산·자질 '뇌관 쟁점' 수두룩
25일 오전 10시 박범계 인사청문회 진행 재산신고 누락·고시생 폭행 등 의혹 쟁점 검찰개혁 청사진 내놓나…尹관계도 주목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25일로 예정된 가운데, 그간 제기된 각종 논란과 법무부 현안 등에 어떠한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지난달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박 후보자를 신임 법무부장관으로 지명, 국회에 청문회를 요청했다. 이날 청문회에선 재산신고 누락 의혹, 고시생 폭행 등 후보자 개인 의혹의 해명은 물론, 검찰인사와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출금) 논란' 등 법무부 주요 이슈에 대한 입장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먼저 박 후보자는 지명 이후부터 지속해서 논란이 돼온 재산신고 누락, 부동산 헐값 매각·증여 등 재산과 관련한 해명 등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박 후보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고, 인지하고 난 뒤엔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해명으로 일관했다. 청문회장에서는 고시생 폭행 의혹도 역시 거론될 것으로 예상된다. 폭행을 당했다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