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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유스비, AI 성인인증 서비스 리얼패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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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디지털 신원증명 전문 기업 ㈜유스비(대표 김성수)가 23일 인공지능(AI) 안면인식 방식의 성인인증(연령확인) 서비스인 ‘리얼패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얼패스’의 가장 큰 특징은 신분증 위·변조뿐만 아니라 도용까지 동시에 잡아낼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한다. 이 서비스는 정부가 제공하는 신분증 진위여부 시스템을 이용해 위·변조 여부를 가려낸 후, 곧바로 사진 대조를 통한 안면 인증 방식으로 도용 여부를 탐지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전용기기를 사용하는 기존의 신분증 감별기와 달리, ‘리얼패스’는 이용자 개인 휴대폰을 이용하며, 따라서 발전하는 위·변조 기술에 대응한 스마트 환경의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빠른 동작속도는 덤이다.

 

해당 서비스는 QR코드를 이용, 개인 휴대폰으로 성인 인증을 진행하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의 접촉이 예상되는 전용 스캐너 방식과 다르게 비접촉 방식으로 인증을 수행, 성인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용자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우려 또한 불식시킬 수 있다고 한다.

 

업체 측은 담배, 주류 등 청소년 판매 금지 품목을 취급하는 업소나 피시방, 노래방 등 심야 시간대 청소년 출입을 금지하는 업소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점점 증가하는 신분증 위·변조나 도용 등 미성년자 문제로 인한 영업정지, 과태료 등의 행정 처분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수 대표는 “리얼패스는 신원 인증 기업인 당사가 과감히 내딛은 한 발자국”이라며 “기존 신분증 검사기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 편리한 UI/UX, 빠른 인증 속도, 보안성을 무기로 점주들의 미성년자 이슈를 해결하는 첨병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해당 서비스는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상 서비스 중 하나로,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구입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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