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1.14 (목)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11.1℃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3℃
  • 연무광주 12.0℃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4.9℃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3.0℃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국제

美 화이자 백신 12월11일 접종 시작…내년 5월 “집단면역”가능

URL복사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공동개발, 미국 첫 접종 백신

몬세프 슬라위 책침자, “미국 첫 접종자 나올 것”

 

[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 미국에서 이르면 12월 11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백신 개발 총괄 책임자는 미국에서 내달 백신 접종이 시작, 내년 5월 미국은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백신이 첫 접종에 사용된다.

 

미국의 백신 개발 프로그램인 '초고속 작전' 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는 22일(현지시간)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인구의 70% 정도가 면역력을 갖는다면 집단면역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우리 계획에 따르면 내년 5월쯤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슬라위 책임자는 또 12월 11일 미국에서 첫 백신 접종자가 나올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승인이 내려진 24시간 이내에 백신을 접종 장소로 실어나르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라면서 “승인 다음 날인 12월 11일이나 12일에 사람들이 일차적으로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는 식품의약국(FDA)에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FDA 백신 자문위원회는 12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승인되면 즉각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슬라위 책임자는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것을 덜고 많이 접종하기를 기대하며 “우리가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전에 대부분의 사람은 백신을 접종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도 22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가능한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사회

더보기
코로나 감염 후 '탈모·피로감' 후유증…"일부 폐섬유화 발생"
성인 확진자 40명 대상…후유증 연구 중간 결과 폐섬유화 60세 이상…고령·중증환자 주로 발생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의 후유증을 조사한 결과 3개월이 지나면 탈모, 6개월이 지나면 피로감이 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의 경우 회복되더라도 일부 폐기능이 저하됐다. 6개월이 지나선 폐섬유화가 나타나거나 우울증 등 정신적으로 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했다.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1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은 코로나19 환자의 임상적 후유증 연구를 공동 진행 중으로 이날 발표 내용은 연구 중간 결과다. 권 제2부본부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후유증 여부와 원인, 경과 등을 관리하고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사항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탈모와 운동 시 숨참 증상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피로감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이 코로나19 확진 후 입원한 성인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3개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