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
23일 오전 2시11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1동 391.6m2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7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
23일 오전 2시11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1동 391.6m2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7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