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2.03 (금)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5.5℃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7.3℃
  • 구름조금울산 8.1℃
  • 구름많음광주 6.4℃
  • 맑음부산 9.2℃
  • 구름많음고창 5.7℃
  • 구름많음제주 10.6℃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2.4℃
  • 구름조금금산 4.2℃
  • 구름많음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7.9℃
  • 구름조금거제 9.2℃
기상청 제공

4차산업

㈜유스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식 공급 기업 선정

URL복사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디지털 신원증명 전문 기업 ㈜유스비(대표 김성수)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사업 환경을 비대면 환경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정부가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요 기업은 발급받은 바우처로 기존에 선정된 공급 업체들의 비대면 서비스를 구입, 활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공급 업체 359곳, 수요 업체 8만 곳이다. 수요 기업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고 있다.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사용되는 바우처가 최대 400만 원(자부담금 10% 포함)까지 제공된다.

 

㈜유스비는 비대면 바우처를 통해 살 수 있는 서비스로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분야의 ‘비대면 본인인증 솔루션’인 「리얼패스(Realpass)」를 선보였다.

 

‘리얼패스’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신분증과 안면 인식 정보를 동시에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시간성(Liveness) 검사 기술을 적용, 실물이 아닌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는 통과가 되지 않는 보안성을 갖추었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인증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활용된다. WEB 기반 서비스로, 전용기기 없이 고객 개인의 스마트기기를 통해 신분증 위·변조, 도용 여부 확인 및 본인 인증을 수행할 수 있다.

 

해당 업체는 담배, 주류 등 청소년 판매 금지 품목 취급 업소나 피시방, 노래방 등 심야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등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분증 위·변조나 도용으로 인한 영업정지, 과태료 등의 행정 처분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외에도 ㈜유스비는 더욱 다양한 종류의 비대면 본인 인증이 필요한 전자금융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오픈뱅킹 API를 이용한 1원 계좌 실명 인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성수 대표는 “인증 수행이 필요한 기업들이 높은 가격 때문에 시스템 도입을 꺼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각종 인증 솔루션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스비는 리얼패스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원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사생활 논란 끝 조동연 사의..."모든 책임 내가 지겠다"
"세상 바꾸려 나와 함께하다 본인과 가족 큰 상처" "더는 아픔이나 상처되지 않도록 배려해주길 바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일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됐던 조동연 서경대 교수가 사생활 논란 끝에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모든 책임은 후보인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님께서 사퇴 의사를 밝히셨다.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결단으로 저와 함께 하려다가 본인과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게 되었다"며 "조동연 위원장님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조동연 위원장님과 가족에게는 더 이상 아픔이나 상처가 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다만 사의 표명에 대해선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 후보 측 내부에선 사태가 장기화될 때 발생할 정치적 부담을 고려해 금명간 자진사퇴를 받아들이는 기류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위원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그간 진심으로 감사했고 죄송하다. 안녕히 계시라"는 글을 남긴 채 연락이 두절돼 민주당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는 등 소동이 일어났다. 다음날인 3일 영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질병청,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1개 기관 공모..."449억원 지원"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질병관리청은 3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1개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수도권 소재 상급 또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면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준-중환자병상 지정 의료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에는 독립적 감염병동 설치 등을 위해 449억5300만원이 지원된다. 감염병 전문병원은 감염병 위기 시 권역 내 중증감염병환자 및 분만·투석·수술을 위한 감염병 환자를 진료하고, 권역 내 시·도간 환자 의뢰·회송 체계 관리 등 감염병 의료대응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평상시에는 권역 내의 감염병 환자 진단, 치료 및 검사와 권역 내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국민보건과 생명보호에 있어 최전선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시설인 만큼,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질병관리청은 3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1개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수도권 소재 상급 또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면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준-중환자병상 지정 의료기관이 신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