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강릉 15.8℃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2℃
  • 흐림대구 13.1℃
  • 구름많음울산 13.3℃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0.8℃
  • 제주 12.2℃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3.2℃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e-biz

일동미라주 더 네스트, 전타입 순위내 청약마감

URL복사

 

14일~22일 사전서류 검수기간, 23~25일 정당계약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지난 10월 23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일동미라주 더 네스트’가 전타입 순위내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코스트코 입점 예정 등 김해 주촌선천지구의 개발계획과 미래 프리미엄 기대가치가 크게 작용한 것 같다”며 “청약 전 많은 문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공급인 지난 2일부터 견본주택을 방문한 사람들의 상담신청이 지속됐고 주촌선천지구의 개발 인프라와 도보통학이 가능한 자녀 학군 등의 문의가 이어졌다.

 

1순위 청약 당일 견본주택을 방문한 40대 A씨는 “현재 주촌선천지구에 있는 ‘김해 센텀 큐시티’와 ‘김해 센텀 두산위브 더 제니스’, ‘김해 주촌 두산위브 더 제니스’만 보아도 분양시기에 비해 매매가가 상승했다”며 “코스트코 입점 예정과 초등학교 설립 계획, 2022년 개교가 확정된 중학교, 주촌선천지구로 이전되는 김해서중등 앞으로의 인프라와 교육적인 측면의 개발계획을 볼 때 지금이 아니면 내 집마련이 더 힘들어질 것 같아 청약을 서둘렀다”고 말했다.

 

‘일동미라주 더 네스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의 총 4개동, 284세대 규모이며 ▲69타입 ▲77A 타입 ▲77B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4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돼 있다. 주위 인프라로는 반경 3km 이내의 거리에 신세계 백화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CGV 등이 위치해 있어 쇼핑과 문화 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교통으로는 서김해IC와 장유IC, 진영IC, 한림IC 등이 인접해 있고 남해고속도, 58번국도, 동서대로, 금관대로 등으로 김해 전지역은 물론 부산과 양산, 창원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전타입 순위내 청약마감을 한 ‘일동미라주 더 네스트’는 오는 10일 당첨자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23~25일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에서는 청약자 대상으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경품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2021년 김해주촌선천지구에 입점이 확정된 코스트코로 인해 ‘일동미라주 더 네스트’ 청약 당첨자 100%에게는 입주 시 이용할 수 있는 코스트코 회원권을 지급한다.

 

‘일동미라주 더 네스트’의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부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은 경남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주촌선천지구에 위치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