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21 (금)

  • 맑음동두천 -0.7℃
  • 구름많음강릉 3.5℃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3.3℃
  • 구름조금대구 4.8℃
  • 구름조금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5.7℃
  • 구름많음부산 5.5℃
  • 구름많음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8.9℃
  • 맑음강화 -3.5℃
  • 구름조금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5.1℃
  • 구름많음경주시 3.6℃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사회

평택 험프리스 페어 블로썸 마켓 성황리 종료…큐알패스 적용으로 코로나 감염 막아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지난 31일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진행된 ‘평택 험프리스 페어 블로썸 마켓'이 성황리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험프리스 연합부인회가 주최하고 ㈜알피엠글로벌 마케팅 서비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평택시와 농협평택시지부, 평택시문화재단이 후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 시장, 윌리엄스 주한미군사 참모장, 트렘블레이 험프리스 수비대 사령관 및 주한 미군 가족 등, 하루동안 약 1,0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문자는 ‘큐알패스(QR-Pass)’ 앱을 통해 출입내용을 기록하고 행사 참여자의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안정적인 출입자 추적 시스템이 필요한 가운데 행사 내내 외국인도 이용이 가능한 디젠트아이디의 ‘큐알패스(QR-Pass)’가 주목을 받았다.

 

큐알패스(QR-Pass)의 장점으로는 이용자의 경우 신분증 제시 및 이름, 휴대전화번호의 현장 기록이 필요 없어 개인정보 노출우려가 낮고, 출입시설은 QR코드 스티커로 입장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점이 꼽힌다. 특히 정부·광역지자체는 개인정보수집을 최소화하면서 출입시설 이용자에 대한 검증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행사에서 큐알패스(QR·Pass)를 이용한 방문객은 큐알패스(QR·Pass)의 간편함에 놀라워하고 특히 외국인이 이용하기 편하게 영어로 큐알패스(QR·Pass) 앱을 제공받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큐알패스(QR·Pass) 관계자는 “큐알패스(QR·Pass) 출입관리 솔루션은 인증을 거친 휴대전화번호와 위치정보만을 암호화시켜 기록하기 때문에 개인을 특정할 수 없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다.”며, “솔루션 이용자 개인정보는 암호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솔루션 구축 및 유지관리 비용이 낮다.”고 전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김건희 통화' 서울의소리 방영금지 가처분…"사생활 부분 제외 공개 가능"
김건희, 이명수 기자와 7시간 통화 녹취록 열린공감TV·서울의소리 상대 가처분 신청 법원, 사생활발언 제외 "공공의이익" 기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 측이 7시간43분 통화를 녹취한 유튜브 방송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방영을 금지해달라며 신청한 가처분 사건에 대해, 법원이 사생활 부분을 제외하고 방송 등을 해도 된다고 판단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김태업)는 21일 김씨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낸 방영금지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대화 녹음 중 ▲공적 영역과 무관한 김씨 자신 또는 윤석열 후보자를 비롯한 가족들의 개인적인 사생활 관련 발언 ▲이 기자가 녹음한 것으로 '이 기자가 포함되지 않은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 부분만 받아들였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공적 영역과 전혀 무관하게 채권자(김건희) 가족들의 개인적인 사생활 관한 내용을 방송·공개하는 것"이라며 "그런 내용의 방송·공개로 인해 채권자가 회복하기 어려운 중대하고 현저한 손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고 봤다. 다만 나머지 가처분 주장에 대해 재판부는 "이 사건 녹음파일의 취득 방식이 다

정치

더보기
문대통령, 조해주 사의 수용…후임 인선 당분간 없을 듯(종합)
靑 "대선 얼마남지 않아…불필요한 논란 줄이기 위한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이집트 현지에서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의 사의 표명을 보고받고 이를 수용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조 위원의 사의 수용과 관련해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전했다. 박 수석은 "대통령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았고, 신임 선관위원 임명 시 인사청문회 등 임명 절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논란을 줄이기 위해 (문 대통령이) 조 위원의 사의를 반려했으나, 본인이 일신상의 이유로 재차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사의를 수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7월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 낸 조 의원의 사표를 모두 반려한 바 있다. 최근 사표는 오는 24일 상임위원 임기 3년이 만료된 데 따른 것이었다. 조 위원은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비상임선관위원 9명 중 내부에서 선출됐는데, 통상 상임위원 임기를 마치면 선관위원직도 함께 사퇴해왔다. 야권에서는 문 대통령이 이달 사표를 반려하자 상임위원이 임기를 마친 후 비상임선관위원으로 전환돼 임기를 채우는 전례가 없다며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