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6.18 (화)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25.6℃
  • 맑음서울 21.1℃
  • 맑음대전 17.4℃
  • 맑음대구 19.9℃
  • 박무울산 18.0℃
  • 맑음광주 19.4℃
  • 구름많음부산 20.3℃
  • 맑음고창 16.5℃
  • 맑음제주 19.4℃
  • 맑음강화 18.0℃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7℃
  • 맑음강진군 16.4℃
  • 구름많음경주시 17.7℃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사회

평택 험프리스 페어 블로썸 마켓 성황리 종료…큐알패스 적용으로 코로나 감염 막아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지난 31일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진행된 ‘평택 험프리스 페어 블로썸 마켓'이 성황리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험프리스 연합부인회가 주최하고 ㈜알피엠글로벌 마케팅 서비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평택시와 농협평택시지부, 평택시문화재단이 후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 시장, 윌리엄스 주한미군사 참모장, 트렘블레이 험프리스 수비대 사령관 및 주한 미군 가족 등, 하루동안 약 1,0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문자는 ‘큐알패스(QR-Pass)’ 앱을 통해 출입내용을 기록하고 행사 참여자의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안정적인 출입자 추적 시스템이 필요한 가운데 행사 내내 외국인도 이용이 가능한 디젠트아이디의 ‘큐알패스(QR-Pass)’가 주목을 받았다.

 

큐알패스(QR-Pass)의 장점으로는 이용자의 경우 신분증 제시 및 이름, 휴대전화번호의 현장 기록이 필요 없어 개인정보 노출우려가 낮고, 출입시설은 QR코드 스티커로 입장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점이 꼽힌다. 특히 정부·광역지자체는 개인정보수집을 최소화하면서 출입시설 이용자에 대한 검증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행사에서 큐알패스(QR·Pass)를 이용한 방문객은 큐알패스(QR·Pass)의 간편함에 놀라워하고 특히 외국인이 이용하기 편하게 영어로 큐알패스(QR·Pass) 앱을 제공받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큐알패스(QR·Pass) 관계자는 “큐알패스(QR·Pass) 출입관리 솔루션은 인증을 거친 휴대전화번호와 위치정보만을 암호화시켜 기록하기 때문에 개인을 특정할 수 없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다.”며, “솔루션 이용자 개인정보는 암호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솔루션 구축 및 유지관리 비용이 낮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경찰 "고려제약, 의사 1000명 이상 '불법 리베이트' 정황 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고려제약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현금·물품 제공·골프 접대 등 여러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이 확인됐다.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를 1000명 이상으로 보고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려제약으로부터) 현금을 직접 받은 의사, (가전제품 등) 물품으로 받은 경우, 골프 접대를 받는 경우 등 여러 리베이트 정황을 확인했다"며 "확인이 필요한 대상을 1000명 이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확인이 필요한 대상이 그 정도라는 것"이라며 "입건되는 숫자는 더 될 수도, 덜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제약회사가 각 의사에게 제공한 금품 액수에 대해서는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이라고 전했다. 조 청장은 제약회사가 의사들에게 금품 등의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게 단순 고려제약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보인다며 "세무 당국과 협의해서 수사를 확대하는 것도 전혀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려제약이 의사, 약사 등 의료 관계자들에게 자사 약을 쓰는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가 있다고 보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찰 "고려제약, 의사 1000명 이상 '불법 리베이트' 정황 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고려제약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현금·물품 제공·골프 접대 등 여러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이 확인됐다.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를 1000명 이상으로 보고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려제약으로부터) 현금을 직접 받은 의사, (가전제품 등) 물품으로 받은 경우, 골프 접대를 받는 경우 등 여러 리베이트 정황을 확인했다"며 "확인이 필요한 대상을 1000명 이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확인이 필요한 대상이 그 정도라는 것"이라며 "입건되는 숫자는 더 될 수도, 덜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제약회사가 각 의사에게 제공한 금품 액수에 대해서는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이라고 전했다. 조 청장은 제약회사가 의사들에게 금품 등의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게 단순 고려제약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보인다며 "세무 당국과 협의해서 수사를 확대하는 것도 전혀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려제약이 의사, 약사 등 의료 관계자들에게 자사 약을 쓰는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가 있다고 보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사력 다해 준비한 세미나… 성과 기대하고 있어
우리가 어떤 일을 힘들게, 어렵게 해냈을 때 “이번에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이번에 진짜 죽는 줄 알았다”라는 표현을 한다. 문어적으로는 “이번에 사력(死力)을 다해 해냈다. 사력을 다해 이루어냈다”고 표현한다. ‘정말’, ‘진짜’라는 강조어와 일(과업)을 ‘죽음’에 비유해 표현한 것은 그 일이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주관으로 개최한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사력을 다해 해냈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위의 세미나 개최를 기획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그동안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친 브레인스토밍, 주제를 정하고 난 뒤에도 ‘누가 어떤 내용으로,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해야 하나’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며 주제와 발표 내용 등을 확정 지어 나갔다. 그리고 이 세미나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로서가 아니라 국가 대 국가, 정부 대 정부의 경제협력 방안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나름 거창한(?) 목표가 있었기에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과의 연계된 일정과 내용 등이 필수적이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