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8.1℃
  • 흐림강릉 6.5℃
  • 서울 10.9℃
  • 구름많음대전 9.1℃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6℃
  • 흐림광주 13.0℃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9.0℃
  • 제주 11.0℃
  • 흐림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7.4℃
  • 구름많음금산 9.4℃
  • 흐림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국제

스칼렛요한슨 결혼..3번째남편 콜린조스트 교제시 '법적유부녀'[종합]

URL복사

 

 

스칼렛 요한슨 결혼 소식에 세번째 남편 콜린 조스트에 관심집중[종합]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스칼렛 요한슨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편 콜린 조스트에 관심이 집중됐다. 콜린 조스트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언론인 로맹 도리악에 이어 스칼렛 요한슨의 세 번째 남편이다.

 

29일(현지시간) BBC와 TMZ 등 외신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약혼자인 콜린 조스트와 지난 주말 결혼했다. 콜린 조스트는 ‘SNL’ 작가로 유명하다.

 

미국 비영리 자선단체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Meals on Wheels America)는 이날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조스트 작가가 지난 주말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는 "CDC(질병통제예방센터)의 코로나19 안전 예방지침에 따라 가족과 사랑하는 지인들만 초청된 결혼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안전 예방수칙을 지키며 결혼한 스칼렛 요한슨, 콜린 조스트 부부는 이 단체를 통해 "결혼 소망은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취약계층인 노인을 돕는 것이다"며 "행복한 커플을 축복하는 뜻으로 기부를 고려해달라"고 권유했다.

 

스칼렛 요한슨과 결혼한 콜린 조스트 작가는 NBC방송의 간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의 작가 겸 코미디언이다.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조스트는 2017년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5월 샌디에이고 코믹 콘에서 약혼했다.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때는 요한슨의 전 남편 로맹 도리악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을 시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08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첫 번째 결혼해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4년엔 프랑스 언론인 로맹 도리악과 재혼해 딸 로즈를 낳았지만 4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스칼렛 요한슨 주연 영화 '블랙위도우' 개봉이 연기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대법관 14→26명, 전기통신금융사기 단독판사 관할 법원조직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증원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시키고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총 투표수 247표 가운데 찬성 173표, 반대 73표, 기권 1표로 통과시켰다. 현행 법원조직법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14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26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32조(합의부의 심판권)제1항은 “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합의부는 다음의 사건을 제1심으로 심판한다. 3. 사형, 무기 또는 단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 다만, 다음 각 목의 사건은 제외한다. 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15조의2에 해당하는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전기통신금융사기’란 ‘전기통신기본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전기통신을 이용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