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22 (토)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2.7℃
  • 흐림대전 -2.2℃
  • 구름조금대구 -1.8℃
  • 맑음울산 1.4℃
  • 흐림광주 3.6℃
  • 맑음부산 2.8℃
  • 구름많음고창 -0.3℃
  • 구름조금제주 7.0℃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5℃
  • 구름조금금산 -5.5℃
  • 흐림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3.9℃
  • 구름조금거제 -0.2℃
기상청 제공

e-biz

디젠트아이디, 출입자 추적 앱 ‘큐알패스(QR·Pass)’ 출시…코로나19 방역 출입관리 돕는다

평택 험프리스 페어 블로썸 마켓서 선봬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전시회 및 각종 행사의 진행 자제가 권고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박람회와 전시회 등 주요 행사가 하나 둘씩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신규 확진자 수가 극적으로 줄어들지 않으면서 다양한 집단감염 발생 사례 등을 통해 다중 출입시설에 대한 정확한 출입자 기록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계속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디젠트아이디가 출입자 추적 시스템인 ‘큐알패스(QR·Pass)’를 오는 10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택 험프리스 페어 블로썸 마켓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평택 험프리스 페어 블로썸 마켓’은 평택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험프리스 연합부인회가 주최하고 ㈜알피엠글로벌 마케팅 서비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평택시와 농협평택시지부, 평택시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코로나 방역 출입관리 큐알패스(QR·Pass)를 제공하는 디젠트아이디는 디젠트의 검증된 생체인증 기술에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하여 보다 발전된 멀티 인증 솔루션 아이디원(iD·One)을 개발한 2018년 설립된 디젠트의 자회사이다.

 

디젠트아이디가 선보인 큐알패스(QR·Pass)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이용자가 안드로이드 플레이 또는 iOS 앱스토어를 통해 앱을 다운로드하여 휴대전화 SMS인증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등록을 마치면 출입시설에 부착된 QR코드 스티커를 앱에서 스캔하여 입장을 할 수 있고, 출입시설에서 방역상황이 발생하면 방역당국(정부·광역지자체)에 즉시 출입시설 이용자에 대한 실시간 이용 정보 확인 및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신분증 제시 및 이름, 휴대전화번호의 현장 기록이 필요 없어 개인정보 노출우려가 낮고, 출입시설의 경우 QR코드 스티커로 입장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특히 정부·광역지자체는 개인정보수집을 최소화하면서 출입시설 이용자에 대한 검증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큐알패스(QR·Pass)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 OS에 맞는 다운로드 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해 설치가 편리하며, 한글과 영문을 모두 지원한다.

 

큐알패스(QR·Pass) 관계자는 “큐알패스(QR·Pass) 출입관리 솔루션은 인증을 거친 휴대전화번호와 위치정보만을 암호화시켜 기록하기 때문에 개인을 특정할 수 없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로부터 자유롭다”며, “솔루션 이용자 개인정보는 암호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솔루션 구축 및 유지관리 비용이 낮다”고 전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2022년 한국경제 ‘적신호’, 서민 체감경기 부진 속 ‘차이나리스크’ 부상
현대경제연구원 ‘10대 경제키워드’ 발표...AFTER TIMES(코로나 이후 미래) 한국은행 출구전략으로 ‘금리인상’...가계부채 부실화 “경제 활력 저하 가능성 높아”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현대경제연구원이 2022년을 AFTER TIMES(코로나 이후 미래)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현경연은 ▲글로벌경제의 완만한 개선 ▲미 연준이 제로금리 탈출 ▲신흥시장의 불안정성 확대 ▲팬데믹 불확실성 속 정상화 단계 진입 ▲차이나리스크 심화 ▲한국은행의 출구전략 지속 ▲보복 소비 기대와 회복 지연 우려 병존 ▲경기상승세의 둔화 ▲서민 체감경기의 부진 ▲장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10대 키워드’로 꼽았다. 결론적으로 한국경제를 비롯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국제적으로 차이나리스크가 심화 한국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 여기에 한국은행의 탈출전략이 금리상승으로 이어지며 서민경제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경연은 대안으로 “현재 중요한 성장동력인 수출경기 회복을 위해 수출시장의 외연확대와 시장별 차별화된 접근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 했다. 한국경제의 적신호를 예고한 ‘10대 키워드’ 중 우리나라와 밀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글로벌경제 완

정치

더보기
【커버스토리】 정권교체와 정권재창출, ‘안철수의 시간’이 결정한다.
야권 후보 단일화와 정권의 향배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제20대 대선(3월 9일)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2월 중순 현재, 주요 후보들에 대한 여론 추이는 혼전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모두 누구도 우세를 점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양강 구도를 위협하고 있다. 정치권과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같은 혼전양상이 선거 직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이재명, 윤석열 후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고, 야권 단일화라는 변수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TV토론도 중요변수로 꼽힌다. 현재 주요 후보들은 2030세대와 중도층을 겨냥한 중원 싸움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혼전 거듭하는 대통령 선거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해 20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34%,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3%였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전주와 비교해 윤 후보는 5%p 올랐고, 이 후보는 3%p 하락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전주보다 2%p하락한 12%를 기록했다

경제

더보기
2022년 한국경제 ‘적신호’, 서민 체감경기 부진 속 ‘차이나리스크’ 부상
현대경제연구원 ‘10대 경제키워드’ 발표...AFTER TIMES(코로나 이후 미래) 한국은행 출구전략으로 ‘금리인상’...가계부채 부실화 “경제 활력 저하 가능성 높아”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현대경제연구원이 2022년을 AFTER TIMES(코로나 이후 미래)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현경연은 ▲글로벌경제의 완만한 개선 ▲미 연준이 제로금리 탈출 ▲신흥시장의 불안정성 확대 ▲팬데믹 불확실성 속 정상화 단계 진입 ▲차이나리스크 심화 ▲한국은행의 출구전략 지속 ▲보복 소비 기대와 회복 지연 우려 병존 ▲경기상승세의 둔화 ▲서민 체감경기의 부진 ▲장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10대 키워드’로 꼽았다. 결론적으로 한국경제를 비롯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국제적으로 차이나리스크가 심화 한국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 여기에 한국은행의 탈출전략이 금리상승으로 이어지며 서민경제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경연은 대안으로 “현재 중요한 성장동력인 수출경기 회복을 위해 수출시장의 외연확대와 시장별 차별화된 접근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 했다. 한국경제의 적신호를 예고한 ‘10대 키워드’ 중 우리나라와 밀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글로벌경제 완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