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1.29 (일)

  • 흐림동두천 2.6℃
  • 맑음강릉 5.9℃
  • 흐림서울 2.4℃
  • 흐림대전 4.8℃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8.2℃
  • 흐림광주 6.7℃
  • 맑음부산 9.3℃
  • 흐림고창 6.6℃
  • 흐림제주 10.4℃
  • 흐림강화 2.1℃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4.3℃
  • 흐림강진군 8.0℃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사회

파지 수집하던 80대 할머니 승용차에 치어 숨져

승용차 가로등 들이받고 밀려나면서 리어카 충격

URL복사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파지 수집용 리어카를 끌던 80대 노인이 사고 충격으로 전복된 뒤 밀려난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11시 46분경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한 도로에서 A(40대)씨가 운전하던 그랜저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전복 되면서 밀려난 승용차에 B(80대.여)씨의 리어카와 충돌 하면서 부딪쳐 크게 다쳤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A씨의 사고로 발생한 파편에 맞은 행인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승용차는 편도 3차로 도로의 3차로를 달리던 중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된 뒤 밀려나면서 리어카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文대통령, D-4 수능 시험장 방문…방역 준비 상황 점검
자가 격리자 수험생 시험장인 서울 오산고 방문 부산·목포 소재의 시험장 영상연결로 현장 점검 文, 수능시험 전·후 방역 철저 당부…수험생 격려 [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29일 서울 오산고등학교를 찾아 방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오산고등학교는 자가격리자 수험생을 위해 마련된 별도의 시험장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속에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문 대통령이 직접 일선 현장을 찾게 됐다. 문 대통령은 수능 당일 자가격리 수험생들이 출입하게 되는 출입구부터 시험실로 입실하기까지의 동선과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험실과 대기실에는 감염 방지를 위한 투명 칸막이가 각각 설치됐고, 소독제 등 수험생 방역 물품도 준비됐다. 또 감독관 보호를 위해 자가격리자 수험생들의 이동 동선 및 공간을 따로 분리해 뒀다. 문 대통령은 보호구 착·탈의실에서 실제 감독관이 착용하게 되는 보호장구도 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이후 교내 도서관으로 이동해 다른 시험장 준비 상황 등도 화상으로 점검했다. 또 현재 재택근무 중인 수험생 학부모와도 이야기를 나눴다. 자가격리자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조국 논문표절 논란' 종지부…서울대, 곽상도 이의 기각
서울대 연진위, 지난해 12월 조사 착수 올해 7월 '위반 정도가 경미하다' 판단 곽상도, 즉각 연진위에 이의신청 제기 연진위 "결론 변경 사정 없어 신청기각" [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서울대에 제기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석·박사학위 논문 관련 이의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대는 지난 7월 조 전 장관의 논문에 대해 '위반 정도가 경미하다'고 판단했고, 곽 의원은 즉각 이의신청을 한 바 있다. 29일 정치권과 학계에 따르면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연진위)는 곽 의원이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해 지난 27일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연진위는 이의신청 결정문에서 "원 결정의 결론을 변경할 만한 사정이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이 사건 이의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지난해 9월 '조 전 장관이 1997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로스쿨에 제출한 박사 학위 논문을 쓰면서 해외대 교수들의 문장을 베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외에도 조 전 장관의 서울대 석사 학위 논문이 일본 문헌을 표절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서울대 연진위는 지난해 12월4일 이같은 의혹들을 병합해 본조사에 착수했다. 연진위는 올해 7월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