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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낙연, 택배 '과로사' 대책 모색 차 오늘 현장점검

한진택배 마포 터미널 방문…與·정부·노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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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 을지로위원회는 27일 최근

택배노동자의 '과로사'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 택배 회사 물류터미널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선다.

 

을지로위원회(위원장 진성준)는 이날 오전 7시30분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한진택배 마포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한 후 인근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현장점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늘며 택배물량이 급증한 뒤 택배노동자의 노동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민주당은 택배노동자들의 노동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열악한 노동 조건을 개선하는 등 지속가능한 보호대책을 위해 정부와 택배사, 택배노동자들과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민주당에선 이 대표를 비롯해 진성준 을지로 위원장, 장경태 책임의원, 오영훈 당대표 비서실장, 김영배 당대표 정무실장 등이, 정부에선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노동계에선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박석운·김태완 공동대표, 사측에선 노삼석 한진택배 대표 등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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