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1.25 (수)

  • 흐림동두천 -1.9℃
  • 구름조금강릉 4.5℃
  • 구름많음서울 1.6℃
  • 구름많음대전 2.9℃
  • 구름조금대구 4.1℃
  • 구름많음울산 7.3℃
  • 흐림광주 5.6℃
  • 구름많음부산 8.8℃
  • 구름많음고창 3.6℃
  • 구름많음제주 10.8℃
  • 구름조금강화 -1.2℃
  • 흐림보은 -0.5℃
  • 구름조금금산 -0.2℃
  • 구름조금강진군 5.2℃
  • 흐림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사회

경기 광주시민 절반 “도시기반시설 절대 부족” 지적

URL복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경기 광주시가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시민 대다수(49.9%)가 도시기반시설 부족에 대한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시는 경기연구원이 지적한 바와 같이 전체 교통량의 37%가 출퇴근 시간에 집중되며 2018년도 기준 ‘서울방향 대중교통 불평등 지수’가 도내 1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민들은 개발이 일관성 없이 난개발되고 있는 이유로도 ▲도로가 비좁고 인도가 없어서 (36.7%) ▲인근 도시와의 연계교통이 혼잡해서(24.3%)를 꼽았다. 


이러한 시민들의 인식은 난개발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며 ▲전반적인 도시개발 계획이 없이 무분별하게 난개발되고 있다(40.9%) ▲일부 계획적인 개발이 추진되었지만, 대체적으로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있다(38.4%)의 순으로 설문조사에 답했다.


또한 시민들은 대안으로 ▲난개발방지를 위한 도시계획조례 및 건축조례 개정에 대해 84.3%의 찬성을 보였으며 ▲도로확장(18.7%) ▲대중교통 확충(7.7%) ▲생활편의시설 확충(4.1%)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는 김○○씨(52세)는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완승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은 안정된 시정으로 광주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런데도 현재 일부 국회의원들이 시정에 딴지를 거는 모습에 실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씨는 “두 번이나 시민들이 밀어준 임종성 의원이 시민들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계획적인 개발에 힘써야 한다”며 “임 의원이 임기동안 뭘 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조사는 광주시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019년 5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임종성 의원이 관내 공원부지에 ‘LH공공주택’ 유치를 추진하다 무산된 것으로 알려지며 향후 시민여론의 움직임에 지역 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라이관린 사과, 계약분쟁 이어 길거리흡연..잇단 구설[종합]
라이관린 사과,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이어 길거리 흡연..잇단 구설[종합]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대만 가수 라이관린에 각종 구설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이어 이번에는 길거리에서 흡연하며 침 뱉는 모습이 포착돼 공식 사과했다. 라이관린은 24일 자신의 웨이보에 "죄송하다. 공인으로서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했다. 모든 사람들의 비판과 경고를 받아들이겠다. 같은 행동을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고 사죄했다. 코로나19 시국임에도 최근 중국 한 포털사이트에 라이관린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거리를 걸으며 담배 피우고 침 뱉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논란이 일자 라이관린이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지난 5월 21일에는 큐브엔터인먼트(이하 큐브엔터)에 따르면 라이관린이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같은 달 19일 항고심에서 기각됐다. 큐브엔터는 당시 "당사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당사자 간 대화로 원만히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항고심 재판부가 라이관린의 주장을 일부 인정, 라이관린 법률대리인이 본안소송을 내면서 법적다툼이 이어지게 됐


경제

더보기
【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 시즌2 - ⑩】 ㈜에이스교육원 김선희 대표
전화/화상 영어 교육에 인공지능 접목해 교육방법 개발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는 올해 경제성장률은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 성장률인 2.3%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본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20개 기업을 보도 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회

더보기
추미애,헌정초유 '검찰총장 징계청구·직무배제'vs윤석열 "법적대응"..전쟁서막
추미애 장관, 윤석열 총장 징계청구·직무배제(직무정지) 윤석열 "법적대응 할 것"..직무정지에 행정소송 맞대응 예고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징계청구·직무배제(뜻 직무정지) 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윤 총장이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이에 소송전이 예상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미애 장관은 24일 오후 6시 서울고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윤 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집행정지(징계청구·직무배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명령은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다. 추 장관은 "여러 비위 행위에 대해 감찰을 직접 진행한 결과 검찰총장의 심각하고 중대한 비위 혐의를 많이 확인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이 징계청구·직무배제 명령을 내린 직후 대검찰청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한 점 부끄럼 없이 검찰총장 소임을 다해왔다"며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해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앞으로 윤 총장이 가능한 법적대응에는 행정소송 등이 있다. 윤 총장은 직무집행정지를 취소해달라며 행정법원의 판단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윤 총장은 추 장관이 언급했던 의혹들은 사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