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0.3℃
  • 흐림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0.7℃
  • 대전 18.4℃
  • 대구 16.2℃
  • 울산 15.7℃
  • 광주 14.0℃
  • 부산 15.9℃
  • 흐림고창 13.4℃
  • 제주 18.0℃
  • 흐림강화 18.2℃
  • 흐림보은 17.2℃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e-biz

상업 인테리어 전문 인테리어베이, 고객 의견 적극 반영한 맞춤 디자인 지원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90%가 도시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팔트와 시멘트가 깔린 길이 익숙한 도시의 삶은 때때로 청량한 자연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킨다. 다양한 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삶을 더욱 편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줬지만, 자연 친화적인 삶에서는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들었다.

 

도시정비 사업이나 국가정책 등으로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도시에서 푸르른 자연을 맘껏 느끼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미세먼지와 매연 등 산업과 기술의 발달이 낳은 각종 환경 오염 물질들이 건강을 위협하자, 이를 치유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인 삶을 지향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자연을 더욱 가까이서 느끼기 위해 실내공간을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이들이 늘고 있으며, 카페와 식당, 학원, 헬스장, 미용실, 병원 등의 상업공간에도 자연을 차용한 인테리어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상업 인테리어 전문 ‘인테리어베이’ 관계자는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는 자연에서 온 원목을 많이 활용한다. 벽 한쪽을 원목의 결을 그대로 살려 시공하거나, 통원목으로 된 테이블이나 파티션 등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편안함과 친근함에 두고 곳곳에 식물을 배치에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에서 나아가 친환경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페인트를 생략하고 원자재 느낌을 살리는 인테리어를 진행하거나 친환경 인증을 받은 페인트나 자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로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부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으니,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인테리어 방향을 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테리어베이는 고객이 막연히 생각한 인테리어를 현실로 실현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상담 단계부터 전문 디자이너를 배치해, 인테리어 완료까지 전 과정을 도와준다. 먼저 견적신청을 접수하면 전문가가 사전상담을 진행하며, 상담 내용을 토대로 2D와 3D의 인테리어 설계를 무료로 제공한다.

 

고객은 인테리어 설계를 통해 원했던 인테리어의 여부를 확인하고, 인테리어 시뮬레이션을 통해 디자인을 수정∙보완할 수 있다. 디자인 설계가 완료된 후에는 이에 맞는 실 견적을 산출해 제공하며, 고객의 승인이 나면 본격적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한다.

 

카페, 식당, 학원, 헬스장, 미용실, 병원, 사무실 등 인테리어 진행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업종별 전문가의 맞춤 디자인으로 합리적인 금액에 고품질 시공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높은 고객 고객만족도를 달성, ‘2020 대한민국브랜드평가’ 상업 인테리어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성남=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김부겸, 대구광역시장 출마 선언...“국민의힘 버려야 진짜 보수 살아난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에 도전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역주의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 그것이 저의 마지막 소명이다. 대구 시민과 함께 대구의 미래 희망을 찾겠다”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지금 대구에 필요한 사람’, 김부겸이다. 저를 잘 써 달라. 저 김부겸과 함께 대구를 바꾸자”라며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대구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 굳이 이런저런 수치를 열거하지 않겠다. 더 나빠지는 이유가 있다. 대구 정치 때문이다”라며 “대구는 한 당이 독식하고 있다. 그게 다가 아니다. 정치인이 일을 안 한다. 일 안 해도 공천만 받으면 또 된다. 대구 시민을 표 찍어주는 기계로 취급한다”고 말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보수를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모습은 제대로 된 보수가 아니다”라며 “보수는 원래 정도를 지키고 조국을 사랑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 아니냐? 나라가 망하고, 대구가 망해도 나만 살면 된다는 사람들이 무슨 보수를 운운하냐? 부끄러운 줄



문화

더보기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 탐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K-컬처가 ‘마음건강’을 돌보는 문화치유 영역으로 확장된다. 오는 4월 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을 주제로 한 연합학술대회 및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경태, 김종민, 박주민, 어기구, 박주하, 임오경, 이해식, 김태선 의원 등 8개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온프렌즈,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후원한다. 미술·음악·표현예술 등 8개 단체의 협의체인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심상예단협)*가 주관하며, 예술 기반 치유의 공공 정책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등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에 대응해 예술치유와 문화치유의 공공적 역할과 사회적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요 강연으로는 WHO 히로마사 오카야수 국장이 ‘초고령 및 고립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예술 기반 치유 전략’을 발표하며,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예술 기반 치유의 인지적 가치와 역할을 조명할 예정이다. 예술치유는 임상적 치료 개념을 넘어 문화적·사회적 차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지향한다. 지구덕(한서중앙병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