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1.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7.1℃
  • 구름많음강릉 10.0℃
  • 구름조금서울 7.0℃
  • 흐림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10.7℃
  • 맑음울산 12.9℃
  • 흐림광주 9.5℃
  • 맑음부산 13.2℃
  • 흐림고창 9.5℃
  • 흐림제주 12.2℃
  • 구름많음강화 6.4℃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8.3℃
  • 흐림강진군 10.6℃
  • 구름조금경주시 11.4℃
  • 구름조금거제 13.2℃
기상청 제공

e-biz

규제에도 청약 열기 여전한 송도…GS건설,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 공급 입소문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연이은 규제에도 올 한해 인천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신규 아파트 청약에는 수만 명이 몰리며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덩달아 청약 가점도 무섭게 치솟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똘똘한 한 채’ 현상 심화로 수도권 인기 지역 중 한 곳인 송도 부동산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월 청약 접수를 받았던 ‘더샵 송도 센테니얼’은 190가구 모집에 2만 7천여 개의 청약 통약이 접수돼 평균 1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고 청약가점은 79점에 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송도에서는 신규 주택공급에 대한 높은 희소성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지난 6월 접수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2만 8000여 개 청약통장이 몰리며 44.74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했다.

 

아파트 평균 매매가도 급격히 치솟았다. KB리브온 아파트 시세 통계 단위면적당 평균 가격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의 평균 아파트 시세는 3.3㎡당 1745만원으로 지난해 동 월(1452만원) 대비 300만원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 평균 매매가(2020년 8월)인 1313만원보다도 400만원 가량 높은 수치다.

 

인천 송도가 수도권 블루칩으로 꼽히는 이유는 높은 주거 쾌적성 때문이라는 평가다. 최근 규제로 인해 주택시장이 실거주 위주로 재편되면서 수요자들이 쾌적한 환경에 대해 높은 가치를 두고 있다. 실제로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 미래 주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주거를 선택하는 요인에 대해 쾌적성(35%)이 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신도시 수요자들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쾌적한 환경을 찾아 주거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송도의 가치는 더욱 오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송도국제업무단지(이하 IBD)의 개발 재개와 랜드마크시티 지구 조성도 송도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1, 3공구에 자리하는 IBD는 학교나 편의시설 등이 모여있는 데다 신규 분양 및 업무시설이 추가적으로 확충돼 송도 내에서 중심지로 꼽히고 있다. 또한, 랜드마크시티 지구는 높은 쾌적성과 다양한 조망권을 통해 프리미엄 주거입지로 평가받으며 IBD에 이어 송도의 생활권을 대대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송도는 신도시로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선호도가 높은 데다 각종 개발호재들이 맞물려 있어 신규 분양 단지가 공급될 때마다 청약자가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투기과열지구임에도 워낙 입지가 좋기 때문에 송도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라 일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A10BL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42층, 9개동(아파트동 7개 동과 테라스하우스 2개 동), 1503가구로 들어서며, 코로나19시대를 맞아 재택근무 등 실내 생활시간 증가로 인해 주거 트렌드로 떠오른 중대형 면적(84~205㎡)으로 구성된다.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는 송도랜드마크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자연 조망을 갖춘 친환경 입지에 들어선다. 우선 각 세대 내에서 서해바다와 인천대교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내에는 축구장 4배 크기의 조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총 4.2km로 송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안 산책로인 랜드마크시티 수변공원(예정)이 단지와 바로 연결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송도 내 최초로 설계된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선셋라운지, 북살롱, 인피니티폰드 등)에서도 시원한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단지 인근에는 워터프론트와 잭니클라우스GC, 13호 근린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주거 쾌적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바로 앞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는 학품아인 데다가 고등학교가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율형 사립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있어 교육특구로 평가 받는 송도의 우수한 자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송도 부동산 관계자는 “토지 매입부터 시공까지 GS건설에서 직접 진행하는 사업지인만큼 일대에서 거는 기대감이 높다”면서 “분양 전부터 단지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는 현재 고객라운지(홍보관)을 운영중이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與 "윤석열 수사·재판 중이면 못 해"…국조 신중론
"국정조사 시점 등 김태년 원내대표가 판단할 것" '국조 수용' 野 향해 "정치 공세 소재거리로 삼아" [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이른바 '윤석열 국정조사'와 관련해 '수사와 재판 중인 상황'을 들며 신중론을 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만난 기자들이 국정조사 추진 시점을 묻자 "수사나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선 국정조사를 못하도록 돼있다"며 "수사나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참고해서 시기는 잘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이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한 데 대해선 "지금 처리하고 있는 여러 현안들을 감안하면서 원내대표가 시기 등을 판단할 것"이라고 원내지도부로 공을 넘긴 뒤, "이것을 게임하듯이 그런 식으로 우리가 이 문제를 다뤄선 절대 안 된다"고 야당을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재판부 사찰 의혹을 언급하며 "결국은 판결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다는 의심을 사고 있는데 만약 그런 의도로 정보를 수집하고 유통했다는 것이면 그것을 어떻게 게임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느냐"며 "정치적 공세 소재거리로 삼으려고 할 수 있느냐. 이 문제를 너무 가볍게 보는 것"이라고

정치

더보기
與 "윤석열 수사·재판 중이면 못 해"…국조 신중론
"국정조사 시점 등 김태년 원내대표가 판단할 것" '국조 수용' 野 향해 "정치 공세 소재거리로 삼아" [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이른바 '윤석열 국정조사'와 관련해 '수사와 재판 중인 상황'을 들며 신중론을 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만난 기자들이 국정조사 추진 시점을 묻자 "수사나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선 국정조사를 못하도록 돼있다"며 "수사나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참고해서 시기는 잘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이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한 데 대해선 "지금 처리하고 있는 여러 현안들을 감안하면서 원내대표가 시기 등을 판단할 것"이라고 원내지도부로 공을 넘긴 뒤, "이것을 게임하듯이 그런 식으로 우리가 이 문제를 다뤄선 절대 안 된다"고 야당을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재판부 사찰 의혹을 언급하며 "결국은 판결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다는 의심을 사고 있는데 만약 그런 의도로 정보를 수집하고 유통했다는 것이면 그것을 어떻게 게임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느냐"며 "정치적 공세 소재거리로 삼으려고 할 수 있느냐. 이 문제를 너무 가볍게 보는 것"이라고

경제

더보기
【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 시즌2 - ⑬】 ㈜한국이노팩 우창주 총괄이사
포장재 전반에 걸쳐 친환경 소재와 재활용이 기업사활의 관건 [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는 올해 경제성장률은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 성장률인 2.3%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본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20개 기업을 보도 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

사회

더보기
수도권外 부산 등 코로나 2단계 격상..29日결정"..사회적거리두기2.5단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은 기준에 도달하지 않아"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대(이틀 연속)로 급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 2단계 격상 여부를 오는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정례브리핑을 열어 이 같이 말했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정부는 오늘 중대본에서 수도권과 각 권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치를 좀 더 강화할 필요성과 구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아마 일요일(29일) 중대본에서 최종 결정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계속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지역발생 (일일) 신규 확진자는 525명(해외유입 포함 신규 확진자는 569명)이다. 지난 26일 553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로 집계돼 지역발생 확진자 확산이 심각한 수준이다. 지역발생 일일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 이상 나타난 것은 대구·경북 중심으로 한 1차 유행 시기였던 지난 3월 4일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