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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도 청약 열기 여전한 송도…GS건설,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 공급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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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연이은 규제에도 올 한해 인천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신규 아파트 청약에는 수만 명이 몰리며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덩달아 청약 가점도 무섭게 치솟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똘똘한 한 채’ 현상 심화로 수도권 인기 지역 중 한 곳인 송도 부동산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월 청약 접수를 받았던 ‘더샵 송도 센테니얼’은 190가구 모집에 2만 7천여 개의 청약 통약이 접수돼 평균 1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고 청약가점은 79점에 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송도에서는 신규 주택공급에 대한 높은 희소성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지난 6월 접수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2만 8000여 개 청약통장이 몰리며 44.74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했다.

 

아파트 평균 매매가도 급격히 치솟았다. KB리브온 아파트 시세 통계 단위면적당 평균 가격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의 평균 아파트 시세는 3.3㎡당 1745만원으로 지난해 동 월(1452만원) 대비 300만원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 평균 매매가(2020년 8월)인 1313만원보다도 400만원 가량 높은 수치다.

 

인천 송도가 수도권 블루칩으로 꼽히는 이유는 높은 주거 쾌적성 때문이라는 평가다. 최근 규제로 인해 주택시장이 실거주 위주로 재편되면서 수요자들이 쾌적한 환경에 대해 높은 가치를 두고 있다. 실제로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 미래 주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주거를 선택하는 요인에 대해 쾌적성(35%)이 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신도시 수요자들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쾌적한 환경을 찾아 주거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송도의 가치는 더욱 오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송도국제업무단지(이하 IBD)의 개발 재개와 랜드마크시티 지구 조성도 송도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1, 3공구에 자리하는 IBD는 학교나 편의시설 등이 모여있는 데다 신규 분양 및 업무시설이 추가적으로 확충돼 송도 내에서 중심지로 꼽히고 있다. 또한, 랜드마크시티 지구는 높은 쾌적성과 다양한 조망권을 통해 프리미엄 주거입지로 평가받으며 IBD에 이어 송도의 생활권을 대대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송도는 신도시로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선호도가 높은 데다 각종 개발호재들이 맞물려 있어 신규 분양 단지가 공급될 때마다 청약자가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투기과열지구임에도 워낙 입지가 좋기 때문에 송도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라 일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A10BL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42층, 9개동(아파트동 7개 동과 테라스하우스 2개 동), 1503가구로 들어서며, 코로나19시대를 맞아 재택근무 등 실내 생활시간 증가로 인해 주거 트렌드로 떠오른 중대형 면적(84~205㎡)으로 구성된다.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는 송도랜드마크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자연 조망을 갖춘 친환경 입지에 들어선다. 우선 각 세대 내에서 서해바다와 인천대교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내에는 축구장 4배 크기의 조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총 4.2km로 송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안 산책로인 랜드마크시티 수변공원(예정)이 단지와 바로 연결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송도 내 최초로 설계된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선셋라운지, 북살롱, 인피니티폰드 등)에서도 시원한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단지 인근에는 워터프론트와 잭니클라우스GC, 13호 근린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주거 쾌적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바로 앞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는 학품아인 데다가 고등학교가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율형 사립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있어 교육특구로 평가 받는 송도의 우수한 자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송도 부동산 관계자는 “토지 매입부터 시공까지 GS건설에서 직접 진행하는 사업지인만큼 일대에서 거는 기대감이 높다”면서 “분양 전부터 단지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는 현재 고객라운지(홍보관)을 운영중이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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