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1.2℃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21.3℃
  • 맑음대전 20.0℃
  • 맑음대구 23.3℃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2.4℃
  • 맑음부산 24.9℃
  • 맑음고창 20.8℃
  • 맑음제주 20.6℃
  • 맑음강화 18.6℃
  • 구름많음보은 19.2℃
  • 맑음금산 21.3℃
  • 맑음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23.0℃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정치

文대통령, 오늘 수보회의 주재…독감백신 접종 당부 메시지 담길 듯

URL복사

4분기 내수 회복 총력 당부도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자 사망 사고와 관련한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독감 백신 관련 사망 사고에 대해 공식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사고 원인이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메시지를 냈다가는 국민적 불안감을 부추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보건 당국은 전문가들과 논의 끝에 예방 접종과 이상 반응 사이 인과 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예방접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만 62세부터 69세 어르신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이 이에 정부 결정을 믿고 예방 접종에 계속 참여해달라는 당부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또 접종 후 이상 반응 확인 등 안전 수칙 준수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경제와 방역 관련한 메시지를 고루 발신할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특히 경제 반등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현시점을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경기 회복 의지를 강력히 표명한 바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고꾸라진 국내 경제성장률이 3분기 플러스 전환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힘을 실어 4분기 실물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게 정부의 목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크리스마스 마켓 소비행사 등 '4분기 내수활력 제고 정책 패키지'를 내놓는 등 올해 남은 기간 경기 반등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이러한 정부 계획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내수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는 당부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는 최근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수출 뿐 아니라 내수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여 코로나 방역에 이어 경제에 있어서도 성공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