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최근 다양한 고양이 품종이 소개되면서 고양이 분양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하지만 고양이의 분양가는 다소 높은 편으로 일반 가정이나 사회 초년생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이에 대해, 수원 프리미엄 고양이 분양샵 ‘나비캣’이 합리적인 고양이 분양가를 제시하여 예비 반려인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또한, 강남 및 잠실 또는 일산 등의 전 매장에서는 고양이 분양 이후 건강 관리 면에서도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담당 관리사와 협력동물병원에서 건강 검진과 접종이 완료된 반려묘들로 고양이 분양이 이루어 진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365일 동안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상담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건강한 고양이를 200마리 이상 보유하고 있는데, 지능적이고 지략이 뛰어나며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온화한 품종인 노르웨이숲 고양이, 몸통에 점박이 무늬가 있지만 다리나 배 부분은 줄무늬가 혼합되어 있는 뱅갈 고양이 등 특별종을 구비하고 있다.
이어 러시안블루, 샴 경우에는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웃고 있는 듯한 표정 그리고 은빛털색과 신비한 눈빛 단모종의 귀족이라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먼치킨 및 아메리칸숏헤어, 브리티쉬, 숏헤어 등 다양한 고양이들을 전국 각지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분당 및 대전에도 매장을 보유중인 ‘나비캣’의 자세한 문의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고양이 분양샵 나비캣의 지점은 인천과 서울 및 경기도, 경상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에는 잠실 건대 등의 지점이 있다. 경기도에는 수원과 성남시 분당 및 의정부 등의 지점들이 위치해 있으며 경상도에는 대구와 부산점이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