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정통 부동산교육으로 유명한 경록이 2021년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증 1차, 2차 시험대비 프로그램을 85% 특별 할인가에 제공해 수험생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63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의 2021년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증 1차, 2차 시험대비 교육 프로그램은 역대 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 등 전문가 그룹이 만든 인터넷기획강좌와 교재를 제공한다. 시험 합격은 물론 자격증 취득 이후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되는 여러 추가혜택(멀티강좌, 교재E북, IT학습센터, 임대관리사 교육과정, 공경매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록 관계자는 “경록 부동산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대비 프로그램의 인강, 교재는 부동산 분야별 전문가 그룹이 제작에 참여해 정답률이 높고, 초보자도 혼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독일 교육심리학자 에빙하우스가 16년간의 실험 끝에 밝혀낸 장기기억학습법 원리가 업계 최초로 도입돼 반복학습을 통한 확실한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인강을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 수강 가능한 3사명품 프로그램 역시 파격 할인가에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