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20.3℃
  • 흐림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8.4℃
  • 맑음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13.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사회

강성범 "필리핀 원정도박? 지인 많아 행사간 것"재차부인

URL복사

 "마약·음주운전도 안 했다"
권상우도 억울할 것
유투버 2차폭로에고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유튜버가 제기한 필리핀 원정 도박 의혹을 부인한 개그맨 강성범이 라디오를 통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강성범은 21일 오후 8시에 방송된 TBS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해 해당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날 강성범은 "필리핀에 자주 갔다. 한인 중에 지인이 많다. 행사를 많이 잡아 주셨다. 조건은 '돈은 됐고, 가족들 여행을 시켜주세요'라고 했다. 복합 리조트 밑에가 다 카지노다. 필리핀 가수들이 공연하고 맥주를 마실 수 있다. 관광객도 많이 볼 수밖에 없고, 반갑게 인사했다. '재미있게 노셔'라며 사진도 많이 함께 찍었다"고 말했다.

 

카지노 이용에 대해 "거기서 집 사람의 감시하에, 이기고 오면 맥주 한잔 더 시키고 했다. 사람들 왔다 갔다하는데 피하거나 숨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부에서 제기한 마약·음주운전 주장에 대해서도 "마약 안 했고, 음주운전도 안 했다. 대리운전 CF도 한 사람인데, 음주운전을 왜 하냐"고 반문했다.

 

또 진보 연예인으로 분류되는 강성범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호) 집회에 나간 이후로 일이 없어 이후로 유튜브만 했다"고 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사 이야기를 하면 "공격, 악플이 늘어난다"면서 "구독자도 많이 늘어나더라. 이걸 믿고 이렇게 나가려고 한다. 직진해야죠"라고 강조했다.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가 함께 거명한 배우 권상우에 대해서는 "권상우 씨도 날벼락을 맞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6년 SBS TV 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강성범은 '개그콘서트'의 '수다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시사 이슈 등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 '강성범tv'를 운영 중이다.

 

전날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강성범이 필리핀 카지노의 VIP"라고 주장했다. 또 가수 신정환이 지난 2005년 서울 청담동 사설 카지노에서 검거됐을 때 함께 있었던 톱스타가 권상우라고 주장했다.

 

강성범과 권상우는 해당 주장을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강성범은 해당 논란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유튜버는 2차 폭로를 예고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