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1.3℃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인스비전 원박스 출시… 디지털 미디어보드 활용한 다양한 공공 콘텐츠 전달 환경 만들다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클라우드 디지털 공공미디어 솔루션 원박스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ICT융합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종이 인쇄물로 뒤덮혀진 기존 홍보 게시판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 보드로 전환해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지속적으로 인쇄, 배포, 철거하는 비효율적 순환 구조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Paperless의 친환경적인 스마트시티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원박스는 공공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민간기관 등 다양한 환경에서 디지털 미디어보드로 활용 가능하다.

 

스마트시티 디지털 공공미디어 트렌드는 ICT를 활용해 시민 참여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원박스는 트랜드에 발맞춰 기존 종이 인쇄물을 탈피해 실시간으로 콘텐츠 관리가 가능하고 다수의 지역에 원하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다. QR코드 활용해 사용자의 모바일기기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해당 콘텐츠의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집하는 등 참여를 유도해 도시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개선을 위한 클라우드 공공미디어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시정정보 뿐만 아니라 생활밀접사안인 미아찾기, 분실, 애완동물 찾기 등에도 공보 담당자를 통해 접수해 여러 스마트 미디어보드에 실시간 표출해 즉각적인 주의 및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

 

원박스 서비스 특징으로는 별도 어플리케이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계정 접속, 템플릿 형태의 콘텐츠 생성, 삭제, 스케줄링 관리가 가능하며 장소와 상관없이 PC와 모바일에서 직접 콘텐츠를 운영관리하고 원격으로 미리보기 및 상태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장애 발생 시에도 캐시기능으로 중단없이 콘텐츠 재생이 가능하며 서버에서 자동으로 버전 업데이트를 실행해 최신 버전으로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이미지, 동영상, 날씨위젯, 유튜브, 공공데이터 콘텐츠 등 템플릿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구성 가능하며 원박스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콘텐츠를 템플릿 형태로 원하는 해당 STB(안드로이드 셋톱박스)로 1-n 전송, 디스플레이에 영상을 표출한다.(특허 출원 사항)

 

현재 원박스는 포천 선단동행정복지센터의 시정 및 기업 디지털 홍보게시보드로 채택되었고 고양시 스마트시티센터 솔루션으로 채택되어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ICT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추세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 공공데이터를 활용, 설치 지역의 코로나19 현황을 자동 업데이트해 화면에 표출하고 경기도 지자체 자막 뉴스를 추가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해 지역 현안 뉴스를 표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가 공공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원박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스비전은 고양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시티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올해 4년차 스타트업 기업이다.

 

2019년 한국 항공대학교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콘텐츠관리 솔루션(Contents Management System)인 원박스(OneBox)를 개발했고 우수개발 사례로 선정되었다.

 

2020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 개발기술을 인정 받고 조달청 벤처나라에 제품 등록을 완료했으며 GS인증을 통해 B2G 사업을 더욱 확고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인스비전은 고도화 사업을 통해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공공미디어보드의 선두 기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에서도 기술 선도 기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디지털 뉴딜시대에 인스비전(INSVISION)의 끊임없는 도전과 창의적인 미션 수행은 공공 콘텐츠의 효육적 관리와 활용에 새로운 가이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희숙,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윤석열과 절연 주저하면 심판, 용적률 500% 제4종 일반주거지역 도입”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윤희숙 전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대한민국을 힘으로 짓누르며 나라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이재명 정부가 이번 지방선거로 서울마저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과 서울은 모두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질 것이다”라며 “제가 사랑하는 서울이 끝없이 추락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저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을 지키고 다시 일으키는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저는 작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계엄과 파면에 대한 당의 입장변화를 촉구하며 단호하게 절연을 주장했다. 역사의 준엄한 흐름을 거슬러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만약 당 지도부가 지금처럼 결단을 주저한다면 결국 지방선거라는 심판대에서 국민의 선택으로 매듭지어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윤 전 의원은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과거에나 지금이나 예외 없이 세금폭탄, 대출 봉쇄, 투기꾼 사냥, 이 3종 세트로 부동산 시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나 지금같이 가파른 공급 절벽을 넘는 길은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신라 천 년의 울림을 만나다... ‘성덕대왕신종’ 디지털 영상 공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만들어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상영되며,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9.1 채널 입체 음향을 통해 종의 울림과 조형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문양, 명문(銘文, 새겨놓은 글)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관람객이 종에 담긴 기술, 조형 특징, 제작 배경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같은 구성으로 신라의 뛰어난 과학기술과 미적 감각은 물론, 종을 제작한 배경과 그 의미를 실감 영상이라는 매체로 감동을 극대화하였다. 영상의 첫 부분은 성덕대왕신종의 실제 종소리를 바탕으로 종의 깊고 장엄한 울림을 재현하여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게 하였다. 이어지는 두 번째 부분에서는 거푸집 위에 문양이 새겨지고, 쇳물이 채워지는 등 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완성된 종의 문양과 명문 등의 요소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높이가 3.6미터에 이르는 종의 크기로 인해 실제 관람 시 보이지 않는 용뉴(龍鈕, 종 꼭대기의 장식) 부분까지 영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