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8.2℃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인스비전 원박스 출시… 디지털 미디어보드 활용한 다양한 공공 콘텐츠 전달 환경 만들다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클라우드 디지털 공공미디어 솔루션 원박스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ICT융합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종이 인쇄물로 뒤덮혀진 기존 홍보 게시판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 보드로 전환해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지속적으로 인쇄, 배포, 철거하는 비효율적 순환 구조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Paperless의 친환경적인 스마트시티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원박스는 공공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민간기관 등 다양한 환경에서 디지털 미디어보드로 활용 가능하다.

 

스마트시티 디지털 공공미디어 트렌드는 ICT를 활용해 시민 참여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원박스는 트랜드에 발맞춰 기존 종이 인쇄물을 탈피해 실시간으로 콘텐츠 관리가 가능하고 다수의 지역에 원하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다. QR코드 활용해 사용자의 모바일기기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해당 콘텐츠의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집하는 등 참여를 유도해 도시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개선을 위한 클라우드 공공미디어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시정정보 뿐만 아니라 생활밀접사안인 미아찾기, 분실, 애완동물 찾기 등에도 공보 담당자를 통해 접수해 여러 스마트 미디어보드에 실시간 표출해 즉각적인 주의 및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

 

원박스 서비스 특징으로는 별도 어플리케이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계정 접속, 템플릿 형태의 콘텐츠 생성, 삭제, 스케줄링 관리가 가능하며 장소와 상관없이 PC와 모바일에서 직접 콘텐츠를 운영관리하고 원격으로 미리보기 및 상태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장애 발생 시에도 캐시기능으로 중단없이 콘텐츠 재생이 가능하며 서버에서 자동으로 버전 업데이트를 실행해 최신 버전으로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이미지, 동영상, 날씨위젯, 유튜브, 공공데이터 콘텐츠 등 템플릿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구성 가능하며 원박스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콘텐츠를 템플릿 형태로 원하는 해당 STB(안드로이드 셋톱박스)로 1-n 전송, 디스플레이에 영상을 표출한다.(특허 출원 사항)

 

현재 원박스는 포천 선단동행정복지센터의 시정 및 기업 디지털 홍보게시보드로 채택되었고 고양시 스마트시티센터 솔루션으로 채택되어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ICT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추세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 공공데이터를 활용, 설치 지역의 코로나19 현황을 자동 업데이트해 화면에 표출하고 경기도 지자체 자막 뉴스를 추가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해 지역 현안 뉴스를 표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가 공공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원박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스비전은 고양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시티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올해 4년차 스타트업 기업이다.

 

2019년 한국 항공대학교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콘텐츠관리 솔루션(Contents Management System)인 원박스(OneBox)를 개발했고 우수개발 사례로 선정되었다.

 

2020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 개발기술을 인정 받고 조달청 벤처나라에 제품 등록을 완료했으며 GS인증을 통해 B2G 사업을 더욱 확고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인스비전은 고도화 사업을 통해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공공미디어보드의 선두 기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에서도 기술 선도 기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디지털 뉴딜시대에 인스비전(INSVISION)의 끊임없는 도전과 창의적인 미션 수행은 공공 콘텐츠의 효육적 관리와 활용에 새로운 가이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제약업계, 정부 '약가 인하 정책' 반대 전면 재검토 촉구...민관 공동연구 제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정부의 약가인하정책 강행에 반대하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제약바이오업계가 “정부의 약가 인하 추진에 더해 최근 발발한 중동사태로 산업계 곳곳에서 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며 약업계 서명운동에 착수하고, 정부에 공동 연구를 제안했다. 비대위는 “지난해 11월말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제네락 인하) 발표 이후 산업계, 학계, 노동계, 시민단체 등의 문제 제기에도 지금까지 합리적 대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급격한 약가 인하에 제약산업은 무너진다”고 밝혔다. 이어 “약가인하 영향 분석·유통질서 확립·제약산업 선진화 방안 등 3대 사항의 즉각적인 공동연구 착수를 정부에 제안한다”고 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약가제도 개선안 논의를 진행한다. 여기에서 이견이 없을 경우 이달 말 열리는 건정심 본회의에 안건을 상정, 제도 시행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와 환자 부담 경감을 위해 복제약 가격을

정치

더보기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모두 불법 비상계엄 당시 헬기 착륙 국회 운동장서 석고대죄하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조경태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모두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할 것 등을 촉구했다. 조경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절연과 사과는 결국 국민들의 불신만 키울 뿐이다. 당 지도부의 결의가 진짜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음 ‘다섯 가지 후속 조치’를 즉각 실행할 것을 촉구한다”며 “우리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이 12·3 비상계엄 당시 헬기가 착륙했던 국회 운동장에 모여 국민 앞에 석고대죄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12월 3일 계엄군 헬기가 내렸던 그곳에서, 민주주의의 심장인 국회가 짓밟히는 것을 막지 못한 안일함을 철저히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참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경태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복당시켜 달라”며 “비상계엄의 위헌성과 불법성을 당내에서 가장 먼저 지적했던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한 채로 내버려둔다면 우리 당 스스로가 여전히 ‘비상계엄 옹호 정당’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BTF 푸른나무재단 김종기 명예이사장, ‘협성 사회공헌상’ 수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최초로 학교폭력 문제를 공론화하고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 온 청소년 NGO, BTF 푸른나무재단은 지난 10일, 김종기 명예이사장이 협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협성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성사회공헌상은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협성종합건업 정철원 회장이 막대한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협성문화재단의 핵심 공익사업이다. 자수성가한 사업가로서 평생 근검절약을 실천해 온 정 회장은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인생의 마지막 과업으로 선언한 모범적 리더다. 협성사회공헌상은 이러한 정 회장의 철학을 담아,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김 명예이사장은 국내 최초로 학교폭력 문제를 시민사회에 알리고, 지난 31년간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명예이사장은 특히 자식을 잃은 참척의 고통을 이겨내고 더는 학교폭력으로 눈물 흘리는 학생과 학부모가 나오지 않도록 체계적인 예방 교육과 치유 상담, 국제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47만 명 서명운동을 통해 관련 법률 제정을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문화

더보기
근현대문화유산 제도 종합 안내서 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 관련 제도와 행정절차에 대한 국민과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이하 ‘길라잡이’)를 발간하였다. 길라잡이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신고 및 허가사항 등의 행정 절차,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시 혜택, 명칭 부여 기준, 활용사례,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정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총 6장(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개요, 등록문화유산,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예비문화유산, 근현대문화유산 활용사례, 참고자료)으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길라잡이는 지난 2011년 6월 등록문화유산 제도의 인식 확대를 위해 「등록문화재 길라잡이」를 발간한 이후 새로운 제도와 법령을 보완하여 15년 만에 개정 발간한 것이다. 특히, 2023년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며 새롭게 도입된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일반 국민들과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새롭게 도입된 제도에는 국가등록문화유산(동산 제외) 중 특별히 그 가치를 보존하여야 하는 ‘필수보존요소’와 등록문화유산을 둘러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