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16.6℃
  • 흐림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3℃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6.8℃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16.4℃
  • 구름많음금산 17.0℃
  • 구름많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e-biz

‘KDFT 한국 디지털 포렌식 기술표준원㈜’, 기업회계감사 맞춤 포렌식 솔루션 제공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이후 국내 외감법의 효용성, 적합성 등 의문이 발생하며 회계제도에 대한 개혁 촉구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개정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대한 법률, 일명 ‘신(新)외감법’ 시행으로 감사인의 책임이 늘어나게 되며, 감사인 간 의견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기업회계감사 전문인력 부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신외감법에 따르면 외부감사인이 기업의 회계 처리 기준 위반과 관련된 사실을 발견하게 되면 감사를 하거나 감사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이어 감사위는 외부전문가를 선임하여 조사한 뒤 감사인과 증선위에 보고해야 한다. 신외감법에 외부전문가의 참여가 언급되며, 기업회계감사 분야에서의 디지털 포렌식 활용이 광범위하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감사품질 제고를 강조하는 신외감법의 특성상 자체적인 회계 전문인력이 부재한 기업의 경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투명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감사를 시행할 수 있는 외부감사인과 디지털 포렌식 외부전문가를 선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실정이다.

 

이에 독자적인 디지털 포렌식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프라를 구축하여 기업회계감사 맞춤 포렌식 솔루션을 제공하는 ‘KDFT 한국 디지털 포렌식 기술표준원㈜’(이하 KDFT)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DFT는 대법원에 등재된 국내 단 2명뿐인 ‘특수감정인’ 최규종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30년 이상의IT 경력 전산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기업회계감사 디지털 포렌식팀’을 구성하여 외부전문가로서 디지털 포렌식 조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위반여부에 대한 세밀한 조사 및 보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KDFT만의 다양한 레퍼런스를 통해 회계감사 포렌식 뿐만 아니라 디지털 포렌식 기반 내부감사, 정보보안감사, 기업 M&A 통합 컨설팅 등 기업 관련 포렌식의 A to Z를 아우르는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규종 KDFT 대표이사는 “외감법의 개정에 따라 디지털 포렌식을 통한 기업회계감사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현재 기업 내부에 감사 혹은 디지털 포렌식 관련 전문가가 부족하다면 해당 부분과 관련된 체계적인 서비스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