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광주웨딩본식 촬영 전문 '기억스냅'이 최근 론칭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억스냅은 사진업을 10년 이상 운영한 대표가 만든 광주웨딩본식 촬영 브랜드로 인생에서 단 한 번뿐인 웨딩의 순간을 아름답게 풀어내고 있다.
라형석 대표는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을 어여쁜 추억으로, 무엇보다 영원히 기억될 웨딩의 시간을 사진에 진심을 담아 그 어떤 날보다 아름다운 날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기억스냅의 목표"라고 전했다.
광주웨딩본식 '기억스냅'은 이번 론칭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웨딩촬영비용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광주웨딩스튜디오 ‘정성스튜디오’의 리허설웨딩촬영까지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보통 웨딩스튜디오들은 번거로운 야외촬영을 꺼리는데 비해 정성스튜디오는 야외 웨딩촬영도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어 야외 웨딩촬영을 선호하는 신혼부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 일반 웨딩스튜디오 촬영시 야외 촬영과 야간촬영은 비용이 추가되지만 정성스튜디오는 추가비 없이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많이 알려진 야외촬영지가 아닌 직접 발로 뛰어 찾은 핫스폿으로 더욱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광주웨딩스튜디오 사진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광주웨딩스튜디오 '기억스냅'과 광주웨딩스튜디오 ‘정성스튜디오’의 촬영 문의는 기업스냅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샘플사진까지 미리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