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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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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인사]국회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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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사관 승진

 

▲관리국 관리과장 김경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재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병진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 김준형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정용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장 이욱희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석립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조남희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홍정아 ▲관리국 시설과장 김두성 ▲국회사무처 강준희 ▲국회사무처 서창식 ▲국회사무처 임준기 ▲국회사무처 한길수

 

◇부이사관 전보

 

▲국회사무처 김현중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심의관 성소미 ▲감사관 감사담당관 유재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유순 ▲국회민원지원센터장 박재문 ▲국회사무처 이제봉 ▲국회사무처 김준규 ▲국회사무처 나아정 ▲국회사무처 손을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서기영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김근식 ▲의사국 의안과 김민지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김윤성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남정희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문정호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유다연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실 황수환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실 박명숙 ▲의사국 의정기록2과 김정아 ▲관리국 관리과 김용범

 

◇서기관 전보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실 최길남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서영재 ▲기획조정실 비상계획담당관 이향준 ▲감사관 감사담당관실 정순철 ▲인사과 황준연 ▲문화소통기획관 문화소통담당관 박기현 ▲법제실 사법법제과장 박지영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장 김영수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김현숙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 법제관 김형호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임성현 ▲법제실 법제연구분석과 법제관 김양혜 ▲국제국 의회외교총괄과 문은진 ▲관리국 설비과장 원종인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조효정 ▲운영지원과 민병찬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아영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심지헌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주연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부길환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형섭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미정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성곤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영준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정일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지숙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영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준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상곤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애린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문심명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근수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성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영은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성호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지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정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민호 ▲국회사무처 강건희 ▲국회사무처 김건식 ▲국회사무처 박용학 ▲국회사무처 윤승희 ▲국회사무처 전광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유규영 ▲법제실 사법법제과 법제관 김진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형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태희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장 최남근 ▲국회사무처 서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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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학회·한국릴리 미디어 세션...올바른 비만·2형당뇨병 관리 방안 모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비만을 질환으로 인식하고, 정부가 적극적인 치료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견이 나왔다. 17일 대한비만학회와 한국릴리가 17일 비만과 2형 당뇨병을 사회적 건강 과제로 규정하고, 치료 중심의 관리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릴리와 대한비만학회는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사회적 건강 과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비만·2형당뇨병 관리 방안 모색'을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국내 비만·당뇨병 치료 환경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인크레틴 기반 주사 치료제를 포함한 최신 치료 옵션이 적절히 활용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논의하고 미충족 수요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약물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등 여러 비만치료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대한비만학회 총무이사인 이재혁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왜 비만 치료가 중요한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대한비만학회의 노력'을 주제로 학회의 활동을 소개하면서 "비만은 단순한 체중증가 상태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지만, 여전히 법정비급여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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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수사 결과에 與“헌정 회복 이정표”vs野“태산명동서일필로 끝난 정치보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15일 발표된 내란 특검 최종 수사 결과에 대해 여야는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헌정 회복에 많은 기여를 했음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성과 없는 ‘내란몰이’로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12·3 내란사태는 권력 유지를 위한 불법 계엄이었다‘ 어제 내란 특검은 12·3 내란 사태 수사의 결론을 공식 발표했다”며 “활동을 마무리한 내란 특검은 헌정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 한 시도에 국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분명히 보여준 과정이었다. 관련자 기소와 사실 규명, 책임 구조의 윤곽까지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누구든 헌정을 흔들면 철저하게 책임을 묻는다는 원칙도 분명히 세웠다”며 “아직 남은 과제도 분명하다. 내란의 기획과 지휘 구조, 윗선 개입 여부 등 핵심 쟁점 가운데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판은 신속하고 단호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준엄한 단죄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내란 세력을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민주주의의 역사에 분명히 새겨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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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명을 관통하는 ‘유비쿼터스행복학’의 비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유비쿼터스행복학 비전을 공유하다’를 펴냈다. 교육자이자 다수의 인문·경영·자기계발서를 집필해 온 이정완 저자는 이번 책에서 현대 문명의 핵심 영역(경제, 사회, 정치, 기술, 교육)을 ‘행복’이라는 공통된 언어로 재해석하며, 개인의 감정을 넘어 사회·문명 전체를 관통하는 행복의 구조적 의미를 탐구한다. 저자는 인류가 기술 발전과 경제 성장으로 거대한 편의를 확보했음에도 오히려 불안·소외·갈등이 심화된 현실을 지적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성장 전략이 아니라 ‘행복을 중심에 둔 문명적 전환’이라고 강조한다. 책은 이를 위해 다섯 개의 주요 부문과 국제적 시각까지 폭넓게 다루며, 미래 사회가 어떤 ‘행복 문명’을 지향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한다. 제1부 ‘경제와 행복’에서는 GDP 중심 지표가 삶의 질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짚고, 포용적 성장·공감 자본주의·윤리적 혁신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제2부 ‘사회와 행복’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단절, 정신건강 문제 등 사회적 불안을 분석하며, 신뢰와 공감의 회복을 핵심 가치로 제시한다. 정치 영역을 다루는 제3부는 투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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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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